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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덕수, 트럼프와 졸속협상 중단하라"

"범 아가리에 머리 들이밀어". '트럼프-한덕수 빅딜' 경계심 확산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통상협상이 급류를 하자 '트럼프-한덕수 빅딜'에 대한 경계심이 급속히 높아지는 양상이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 절반인 54명이 참여한 '한덕수 출마' 연판장을 주도한 박수영 의원이 한 대행 지징륭에 대해 “대미 통상 외교에서 성과를 보인다면 완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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