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
국회 상임위·의협·의대협, '의대 교육 정상화' 공동 입장문
박단, 의료계 거센 비판에 "모든 직 내려놓겠다"
"모든 것이 내 불찰"
'집단유급 현실화' 의대생 8천305명 유급, 46명 제적
교육부, 의대생 유급·제적 현황 발표…재학생 43%에 유급 통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증원' 없던 일로
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의대 40곳 중 38곳 '전원 복귀'…1년 만에 학사 정상화
인제대·한림대 제외 의대생 모두 복학…'전원' 기준 충족할 듯
고려대·충남대·부산대 의대생도 전원 복귀
31일 정부 제시 3월 말 전원복귀 시한…복귀율 취합해 금주 입장 발표
부산대 의대생도 전원 복귀하기로. 대학, 전산망 열어 신청 접수
마감시한 넘겨 30일 의대생 비대위 회의서 결정…대학, 전격 수용
전공의대표, 복귀 의대생들에 "팔 한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죽거나 살거나, 선택지는 둘뿐"
연대 이어 서울대 의대생들도 '등록'하기로
서울대 의대 투표서 ⅔가 등록 찬성…연세대도 '등록 휴학' 전환
페이지정보
총 3,235 건
BEST 클릭 기사
- 친명 혁신회의 "美정부,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한동훈 "잘 됐다. '이재명 방북대가' 증명해 보이겠다"
- 위성락 "3천500억달러, 현금으로 못내. 대안 협의중"
- 민주당 "행안부가 재해복구시스템 예산 차단". 尹정권 탓
- 李대통령 "국민께 송구. 3시간 안에 복구 된다더니"
- 대통령실, <뉴스타파> '특활비 오남용' 보도에 "사실 아냐"
- 647개 국가전산망 마비. "언제 복구될지 몰라"
- 민주당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에 큰 불편. 국힘도 초당적 협력해야"
- 한동훈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방구석 여포짓"
- 국힘 "국정자원 화재, 명백한 정부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