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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미국, 3천500억달러 현금으로 내라는 것"
"기분 나쁘다고 깨버리면 상당한 후과 있을 것"
美국무 부장관, 한국 무더기 체포에 "깊은 유감"
"재입국시 불이익 없고, 합당한 비자 발급될 수 있게 후속 논의"
조현 "귀국 한국인 美재입국시 불이익 없다는 美측 확약받아"
"구금 한국인 내일 전세기로 귀국·수갑 안 채우기로"
트럼프 "계속 일하라", 조현 "귀국했다가 오겠다"
외교부 "트럼프, 수갑 없이 호송 등 한국 배려"
트럼프 "한국 원하는대로 해줘라". 11일 정오 출발
조현, 루비오 만나 "범죄자 아닌만큼 수갑 차선 안돼"
조현 외교 "최단 시일내 국민 구출하겠다"
'석방 지연' 미국 측 사정엔 "지금은 얘기할 단계 아냐"
외교부 "구금 국민 10일 출발 어렵게 됐다"
"미국측 사정. 가급적 조속한 출발 위해 미국과 협의중"
한미차관 통화. 韓 "체포공개 유감" 美 "예의주시"
영사,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 면담 시작
외교부, 미국의 한국공장 불법체류자 단속에 "우려와 유감"
총영사 파견 등 적극적으로 대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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