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신규확진 513명, 나흘째 500명대 평행선
사망자 22명 늘어, 확연한 감소세는 안 보여
여성단체연합, '박원순 피소 유출' 김영순 불신임후 "사과"
여성단체연합의 존립 근거 밑둥채 흔들
검찰, '박원순 피소 유출' 남인순-김영순 수사 착수
남인순 "불미스러운 얘기 돈다고 물어봤을 뿐"
'성폭력' 박원순 비서 구속. 법원 "박원순 성추행은 사실"
박원순 측근, 박원순에 성추행 당한 여성을 성폭행했다가 법정구속
신규확진 524명, 사흘째 500명대 진정세
사망자 10명, 서울 1주일째 100명대 진정 분위기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명단제공 거부 방역방해 아냐"
횡령 등은 유죄…징역 3년·집유 4년
법원 "손혜원 부친 특혜심사하고 국회에 거짓말"
임성현 광주보훈처장에 유죄 선고. 손혜원 민원 받자 다음날 재심사
정부 "확진자 계속 감소해야 방역조치 조심스레 완화"
"감소 속도 완만해 아직 경계심 풀 상황 아냐"
돌찬치 업계도 "영업금지 해제 안하면 17일이후 대규모 집회"
"헬스장처럼 소리 높여야 봐주고, 이태원처럼 참으면 대규모 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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