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한유총, 국회서 김준혁 규탄 집회. "당장 사죄하고 사퇴하라"
"비뚤어진 역사관으로 한유총에 매국노 프레임 씌워"
이대 격앙 "김준혁 '이대생 성상납' 발언에 법적대응"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하라" vs 김준혁 "증언과 기록에 바탕"
작년 사교육비 27조…서울 사교육 고2·3, 월 100만원 넘어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비는 계속 늘어…교육부, 목표 달성 실패
충남 도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전국서 처음
"학생 권리만 부각" 국민의힘 주도 처리…교육감, 재의요구 전망
교수들이 선택한 올해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
2위는 '적반하장', 3위는 '남우충수'
조희연 "수능 부정 적발했다고 교사 위협? 단호히 대처하겠다"
"학부모, 감독관 신원 확보해 협박하고 학교앞에서 피케팅"
수능·모의고사 출제한 교사 24명, 입시학원에 문제 팔았다
4명 고소·22명 수사의뢰…유명학원 등 사교육업체 21곳 수사의뢰
"자리 바꿔줘" 고교생이 담임교사 5분간 폭행해 실신
해당 고교생 퇴학 처리
'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 12만 교사 거리로
여의도 국회 앞에만 주최 측 추산 5만명 집결
페이지정보
총 1,789 건
BEST 클릭 기사
- "'대통령 싫다', '대통령 부부 싫다'가 휩쓸었다"
- 文, 尹 향해 "총선 민의 따라 한반도 정책 전환하라"
- [한국갤럽] 尹 여전히 레임덕. 민주-조국당 동반하락
-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상승. 반도체 주가도 반등
- 'S 공포' 확산에 美주가 하락. 바이든 정권 화들짝
- 기아, 1분기 영업익 3조4천억 '어닝 서프라이즈'
- 피치 "한국 성장률 상향 가능성…정부 부채 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
- 대법원 "<서울의소리>, 김건희 여사에 1천만원 배상하라"
- 이재명-조국 첫 만찬 "22대 국회서 공동법안 처리"
- 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