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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 생존자 15명으로 줄어
생존자중 최고령 할머니
황교익 "테러 당한 강원래-김동욱 원상회복시켜야"
"문재인 지지자라 해도 민주공화국의 적"
인권위 "성전환 변희수 하사 전역 처분은 부당. 취소하라"
군인권센터 "인권위 결정 환영" vs 육군 "적법했다"
인권위도 "박원순 언동은 성희롱 맞다"
법원에 이어 인권위도 성추행 인정. 민주당에 뼈아픈 일격
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생명 보호 못한 것 깊은 사죄"
이화섭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
北 피살공무원 형, 유엔인권사무소에 조사 요청
칸타나 유엔 특별보고관 앞으로 조사요청서 보내
경찰,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에 벌점 40~100점
경찰 지시에 3회 이상 불응하면 벌점 40점
진중권 "남북관계 개선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
"상황 오판으로 살리지 못한 것 아닌가, 국회서 따져 물어야"
권익위, 비판쇄도에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여부 조사"
"추미애는 수사지휘권 행사하지 않아 이해관계자 아냐"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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