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美해군총장 "한국 핵잠수함, 중국 억제에 활용될 것"
방한 인터뷰…"중국 관련 공동목표 동맹과 함께 달성하길 기대"
위성락 "주한미군 지원 330억불, 무기구입 250억불 새로운 것 아냐"
"협상에서 우리 기여 알리려 수치화한 것"
위성락 "원잠, 한국서 짓는 것을 전제로 대화중"
팩트시트에서 건조 장소와 시기는 빠져
軍, 중장급 20명 '역대급 물갈이"
육군 14명·해군 3명·공군 3명…특전사령관에 박성제·수방사령관에 어창준
안규백 국방 "김정은이는 핵잠 때문에 잠 못 잘 것"
"핵잠은 자주 국방의 쾌거. 김정은 간담 서늘할 것". 北 반발할듯
안규백 국방 "장성 전원 교체, 내가 지시 안했다"
"합참의장, 연한이 찬 인원 교체하겠다는 것"
한미국방 SCM성명서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빠져
억제 범위에 '북한 침략'→'북한 포함 모든 역내 위협'
안규백 국방 "원잠, 국내 건조가 합당…美필리는 시설·인력 부재"
"핵잠수함 명칭은 '핵잠' 아닌 '원잠'"
국방부 “北김정은 결심하면 즉시 핵실험 가능”
"개성공단 일부 가동중"
페이지정보
총 1,649 건
BEST 클릭 기사
- 구혁모 탈당 “이준석, 장경태 두둔하더니 이제 와 비난”
- 김병기 "내란때 속이고 여행 가고, '튀어야 하나' 낄낄 대고"
- 윤영호 "현 정부 장관급 4명에게 접근, 두명은 한학자 총재 만나"
- 전국법원장들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는 위헌"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
- "민주당 중진 2명도 한학자 만나 수천만원씩 받아"
-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근거없는 주장하며 수억 요구…법적조치"
- 원/달러 환율, 5.5원 오른 1,473.5원. 계속 불안
- 정청래 '약속'에 홈플러스 노조위원장 단식 중단
- '주52시간 예외적용' 뺀 반도체특별법, 산자위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