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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계엄때 병력 동원' 정보사령관도 직무정지
직무정지 군 장성 6명으로 늘어
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모이면 안된다'는 지시 받아"
"부대원은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김용현이 원망스럽다"
국방장관 직무대행, 주요지휘관회의 개최…"대비태세 유지 만전"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 무겁게 인식…본연의 임무 매진해야"
계엄군 지휘관 3명 직무정지. '탄핵 임박'에 尹 다급
김용현과 계엄 사전모의 혐의. 여인형, 정치인 체포 지시도
국방장관 대행 "여인형 방첩사령관 직위해제 검토중"
여야의 직위해제 요구에도 즉답 피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자료 폐기-은폐-조작 금지"
"2차 계엄 발령 요구 있어도 절대 수용 안한다"
특전사령관 "김용현이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했으나 거부"
"절대로 실탄 주지 말라고 명령"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징후" vs 군 "2차 계엄 없다"
2차 계엄 의혹에 개미들 투매로 금융시장 대혼란
김용현 국방 "계엄으로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모든 사태 책임 지고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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