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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73.8% "조영남 대작은 사기"
13.7% "미술계 관행임으로 문제 삼을 수 없다"
무명화가 "17점 그려 갔더니 조영남이 150만원 주더라"
"내가 작품의 90%이상 그려. 조영남은 사인만 하는 정도"
조영남 "송씨가 보조했으나 기본 아이템은 내가 창안"
"내가 송씨에게 경제적 도움 준 것"
무명화가 "조영남 그림, 8년간 300점 그려줬다"
조영남 매니저와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공개
진중권 "조영남 대작 사건. 재미있는 사건이 터졌네"
"검찰에서 '사기죄'로 수색에 들어갔다는데 오버액션"
광주비엔날레 국내외 작가들, '전원 철수' 경고
홍성담 화백 작품 철거에 격앙
광주시, 홍성담의 '朴대통령 풍자화' 철거 논란
김기춘-박정희가 朴대통령 조종하는 것으로 묘사
새누리 "홍성담, 문재인 대신해 네거티브 대행"
"盧때도 박근혜 풍자한 음란 패러디 많았다"
홍성담 "친박들, 뼈다귀 주워먹겠다고 충성경쟁"
"박근혜 구국여성봉사단이 괴벨스 선전전동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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