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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증관, 경복궁 옆 송현동 최종 확정
오세훈 "서울, 세계 5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입 계기 될 것"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 서울 용산·송현동 2곳 확정
40여개 신청 지자체들 "또 서울이냐" 반발
인사동서 조선금속활자 1천600점 발굴. 가장 오래된 한글활자도
항아리에 담긴 채 무더기로…물시계 부속품·천문시계 '일성정시의' 출토
'한국의 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세계유산 14건 보유국
[리얼미터] 73.8% "조영남 대작은 사기"
13.7% "미술계 관행임으로 문제 삼을 수 없다"
무명화가 "17점 그려 갔더니 조영남이 150만원 주더라"
"내가 작품의 90%이상 그려. 조영남은 사인만 하는 정도"
조영남 "송씨가 보조했으나 기본 아이템은 내가 창안"
"내가 송씨에게 경제적 도움 준 것"
무명화가 "조영남 그림, 8년간 300점 그려줬다"
조영남 매니저와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공개
진중권 "조영남 대작 사건. 재미있는 사건이 터졌네"
"검찰에서 '사기죄'로 수색에 들어갔다는데 오버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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