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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9.42% 대통령 확정.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권영국 0.98%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위대한 국민의 선택"
"尹정부 국정 파탄, 내란 행위에 대한 준엄한 심판"
김문수 "국민의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대선 패배 승복 "과분한 성원 보내준 국민께 감사"
대선 투표율 79.4%, '심판 여론'에 28년만에 최고
3년 전 대선보다 2.3%포인트 높아
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51.7%"
'이재명 시대' 개막. 김문수 39.3%, 이준석 7.7%, 권영국 1.3%
오후 7시 투표율 77.8%, 지난 대선 추월
대구 막판에 결집하며 전국 평균 돌파. 호남 1~3위 싹쓸이
오후 1시 투표율 62.1%, 3년 전보다 0.8%p↑
최종투표율 77.1% 돌파 가능성. 수도권은 평균 밑돌아
정오 투표율 '영고호저' 계속. 3년 전보다 2.6%p↑
최종투표율 77.1% 돌파 여부 주목
본투표도 '중복투표', '직인 안찍힌 투표지' 배포
사전투표 이어 본투표도 선거관리 논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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