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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공개방송 통해 만나자" vs 오세훈 "선전장으로 만들려 해"
오세훈-전장연 '면담 방식' 놓고 날선 공방
전장연 "19일까지 시위 중단. 오세훈 만나달라"
오세훈 면담 거부하면 시위 재개하기로
지하철 시위 이틀째 봉쇄. 전장연 "매일 시위하겠다"
교통공사·경찰, 활동가들 6시간 고립시킨 채 탑승 막아
전장연 지하철 시위, 서울시-경찰 원천봉쇄
전장연, 1박2일로 삼각지역에서 농성 벌일 예정
오세훈 "예산 통과때까지 휴전하자", 전장연 "수용하겠다"
오세훈 "국회, 장애인 관련 예산 증액에 합의한 상태"
한국 자살률도 OECD 1위. 10~30세대 사인 1위
젊은세대에 '희망없는 암담한 사회'
도봉구 아파트서 2030세대 3명 숨진 채 발견. 유서 남겨
유서 "가족에게 미안", 극단적 선택한듯
2분기 출생아 6만명도 붕괴. '망국 현상' 급류
합계출산율 0.75명으로 추락, 전세계에서 최악
머스크도 '한국 소멸' 경고. "세계서 가장 빨리 인구 붕괴"
세계최악 저출산에 따른 '망국' 경고 잇따라. 국가적 대응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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