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어제(13일) 정확히 54명이 되는 당내 의원들이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촉구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TV조선 유튜브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딱 국민의힘 의원들 절반이다. 당직자를 제외하고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한 권한대행 출마를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권한대행이 나오면) 지지를 하겠다는 것보다 출마를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것이 지금 단계에서 요청사항이었다”고 덧붙였다.
한 대행의 하버드대학 후배인 그는 서명을 받은 경위에 대해선 “(내가) 일대일로 만나 접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한 권한대행이 (오늘 회의에서) '트럼프와 직접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소상히 설명을 했는데, 이를 보는 사람들은 대통령 출마의 길로 한 발짝 더 나아가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며 “평소하고 달리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온 것으로 봐서 아침까지만 해도 한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을 55% 정도로 봤는데 이 뉴스를 보고 10%p를 더 올려서 이제는 65%까지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한 대행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턱밑까지 쫒아간 것으로 나온 것과 관련해선 “한 권한대행의 경우 만약 출마 선언을 할 경우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대미 통상 외교에서 성과를 보인다면 완전 폭발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제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며 “한 권한대행이 경제, 특히 통상외교에 압권이다. 가장 적임자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하준-런던대 경제학 한국이 트럼프 비위 맞추면 봉변당할 것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0600151 미국은 관세전쟁으로 신뢰붕괴했는데 발빼는 전략 필요한시기에 한덕수가 트럼프와 협상한다는 환상은 잘못 감세정책은 국민연금 파탄 초래하므로 법인세 올린후 정부지출 확대로 생산성-출생율증가시켜야
%윤석열 부자감세로 세수결손=>나라살림 적자 105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4%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을 못 지킨 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428001
한마디로 개가 풀뜯는 개애소리를 사설이라고 4월14일자에 썼더라 바보통 세워 놓고 배만채운 각료들 알고보면 재활용품들이다. 술통은 이미 탄핵되어 신세 죽쑨거고 이제 내각의 범죄자들 닥달할 시간이다. 이를 방치하고 극우보수가 뭉치면 이재명이긴다고 개에소릴 늘어놓은걸보고 실소를 금치못하였다. 이제천벌을 시간이 다가왔다. 하늘에 쌓인 범죄들을 단죄할 시간이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