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경선을 보이콧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다"며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이어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는다"며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한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한다"고 개탄했다.
그는 향후 거취에 대해선 "저 유승민은 어디에 있든 제가 꿈꾸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계속 갈 것이다. 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다"며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보수의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정치의 개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여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이 요구해온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이 물 건너가자 경선 보이콧을 선언한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서류검사로 1차 경선 출마자를 추려낸 뒤, 1차 경선은 100% 국민여론조사, 2차 경선은 당원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대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날 불출마 선언에 이어 유승민 전 의원도 경선을 보이콧하면서,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은 한동훈 전 대표를 빼고서는 친윤세력들의 독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경원 의원은 전날 공동 유세를 하는 등 친윤들간에 노골적인 합종연횡도 시작돼, 국민의힘 경선은 국민적 무관심 속에 차기 당권, 내년 지방선거 공천 등을 겨냥한 '친윤 잔치'로 진행되는 양상이다.
장하준-런던대 경제학 한국이 트럼프 비위 맞추면 봉변당할 것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0600151 미국은 관세전쟁으로 신뢰붕괴했는데 발빼는 전략 필요한시기에 한덕수가 트럼프와 협상한다는 환상은 잘못 감세정책은 국민연금 파탄 초래하므로 법인세 올린후 정부지출 확대로 생산성-출생율증가시켜야
윤석열-부자감세로 세수결손=.나라살림 적자 105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4%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을 못 지킨 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428001
이미 있었던 것이 앞으로 있을 것이며 이미 된 것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 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 어떤 것을 가리켜 "보라, 새 것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느냐? 그것은 우리 앞에 있었던 옛 시대에 있었던 것이라. 이전 것들을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일들도 후에 올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으리라. <전도서 1:9~11>
마약 사건이 굥깍지에게 보고되자, 불벼락이 떨어졌다. 감히 거니 사업에 손을 대 !! . 세상에~~, 말레이 마약 조직과 연계된 사악함.. 이런 개새끼들이 통질과 영부인질을 해 처먹었던 거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5w_6f-NDcg
23년 인천과 김해공항을 거쳐 약 127kg의 필로폰이 국내에 들어 왔다 영등포 경찰서 백해룡 경제팀이 수사하여 알려졌는데 당시 인천지검장 심우정이와 한동훈 법무장관이 뭉갰다고 .. 또한, 훈장을 줘도 모자를 백해룡을 화곡지구대로 좌천을 시켰다고? 이거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5w_6f-NDcg
필로폰 밀수 사건은, 세관이 밀수조직과 쎄쎄쎄하지 않고서는 발생할 수 없는 일이었다. . 세관의 쎄쎄쎄를 백해룡이 언론 브리핑으로 공개하려하자 어둠의 굥교로운 세력으로 부터 외압이 들어왔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5w_6f-ND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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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23년 인천과 김해공항을 거쳐 약 127kg의 필로폰이 국내에 들어 왔다. 영등포 경찰서 백해룡 경제팀이 수사하여 알려졌는데, 당시 인천지검장 심우정이와 한동훈 법무장관이 뭉갰다고 .. 또한, 훈장을 줘도 모자를 백해룡을 화곡지구대로 좌천을 시켰다고? . https://www.youtube.com/watch?v=j5w_6f-NDcg
하하하.. 굥이 탄핵 당했는데, 친 굥 세력이 쎄려 모여 가지고 니나노를 하겠다고? . 이거야 말로, 찻잔속 띵까띵까요, 웃기는 짜장면이로세.. 에혀~, 구김아.. 그렇게도 대가리가 안 돌아 가냐? 경깍지가 시민의 신뢰를 배신하여 탄핵의 제물이 되었는데, 그 굥깍지 패거리들끼리 모여 앉아가지고 무신 G랄 옘병이로세? . 걍 해체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