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특히 <리얼미터> 조사에서 한 대행 지지율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턱밑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나자 포격의 강도는 더욱 높아지는 양상이다.
박찬대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에 대한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 효력이 내일 15일부터 발효된다"며 "권한대행들이 다들 '난가병(다음 대통령은 나인가)'에 걸려 있으니 제대로 대응을 했겠냐"고 포문을 열었다.
김민석 최고위원도 "헌법무시, 영어과시, 후안무치, 부인의 무속친화설은 윤석열 판박이이고 당내기반도 없으니 들러리용 윤석열 아바타로는 딱"이라며 "차라리 국힘 경선일정을 한덕수 출마선언 이후로 늦추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노욕의 ‘난가병’에 빠져 모호성을 유지하며 어설픈 출마설 언론플레이를 계속할 것이면, 오늘 당장 제 발로 그만두길 권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차기 대통령맞이 준비에 전념해야 할 한덕수 대행이 ‘빈집털이범’으로 변모해서 나라를 통째로 털어먹으려 하고 있다"며 "내란 세력 내에 유행하는 '난가병'에 걸려서 ‘윤석열 아바타’를 꿈꾸는 한덕수 대행은 대선에 기웃거리지 말고, 공정한 대선 관리에 집중하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국힘의 친윤 인사들이 우후죽순 출마를 선언하고 있고 한덕수는 출마 저울질까지 하는 후안무치의 극치에 이르고 있다"며 "국힘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응당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장하준-런던대 경제학 한국이 트럼프 비위 맞추면 봉변당할 것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0600151 미국은 관세전쟁으로 신뢰붕괴했는데 발빼는 전략 필요한시기에 한덕수가 트럼프와 협상한다는 환상은 잘못 감세정책은 국민연금 파탄 초래하므로 법인세 올린후 정부지출 확대로 생산성-출생율증가시켜야
%윤석열 부자감세로 세수결손=>나라살림 적자 105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4%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을 못 지킨 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428001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장하준-런던대 경제학 한국이 트럼프 비위 맞추면 봉변당할 것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0600151 미국은 관세전쟁으로 신뢰붕괴했는데 발빼는 전략 필요한시기에 한덕수가 트럼프와 협상한다는 환상은 잘못 감세정책은 국민연금 파탄 초래하므로 법인세 올린후 정부지출 확대로 생산성-출생율증가시켜야
윤석열 부자감세로 세수결손=>나라살림 적자 105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4%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을 못 지킨 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428001
동종(무자식 무당점집신봉 돈밣힘) 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바지를 후보로 내세워 조기사면 받으려는 마지막 발악이다. 덧수옹도 그만 쳐먹어라 김앤장 18억받고 국가정보 넘기고 총리수락하고 내란협조하고 에라이순 너그 두쌍은 하늘의 천벌을 피하지 못한다 두고보시라 하늘의 정의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