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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1일 아침 경찰 강제해산 시작
3차 경고방송, 경찰-시민 대치
광화문 시민들, '명박산성' 오르기 퍼포먼스
<현장> 수만 시민들 밤샘집회, 보수교인들 광장서 밀려나
'6.10 100만 촛불대행진'이 11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다. 30만을 넘어서던 인원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수만명의 시민들이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다. 시민... / 최병성, 조은아 기자
광화문 시민들 "명박산성 투어 가자"
<현장> 시민들, 경찰 컨테이너에서 기념촬영도
[광주] 5만명 촛불 가두행진
최대 인파에 경찰 당황, 대부분 병력 서울 차출
대책회의 "87 항쟁이후 최대 100만 운집"
<현장> 세 갈래 행진속 광화문 일대 반정부 성토장
'100만 촛불대행진'의 행렬이 가두행진을 시작한 지 1시간을 넘어선 10일 밤 10시 20분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이날 가두행진에 대해 "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최대... / 최병성, 조은아 기자
대학생 1천여명, 여의도서 기습시위
국회 진입 시도, 한나라당 앞 규탄집회도
'고 이병렬씨 민주시민장' 14일 거행
장지 광주 망월동묘역으로 결정, 전주에서 노제
30만 '촛불의 바다', 광화문에서 출렁!
<현장> 세 갈래로 나뉘어 靑 향해 '100만 대행진' 시작
'100만 촛불대행진'이 열린 10일 밤, 광화문 일대는 30만 촛불이 장엄한 '촛불의 바다'를 연출했다. 이날 저녁 7시 20여만명으로 시작한 '100만 촛불대행진'은 시간이 흐르면서 참... / 최병성, 조은아 기자
네티즌들, 컨테이너 벽에 '명박산성' 명명
"중국 만리장성 안 부럽다" "유네스코에 등록하자"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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