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일 "칼의 언어로 대응하고 조롱의 언어로 대처하는 것은 크게 하나 되어 이기는 길이 아니다"라며 거듭 친명측과 대립각을 세웠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시기 민주당의 저력은 다양성과 포용성 속에서 발휘되는 통합의 힘이었다. 그것이 민주당의 자랑스런 전통이기도 하다. 저는 하나 되는 길을 호소하고 이기는 길로 가자고 부탁드렸니다. 당을 걱정하는 다른 분들의 고언도 같은 취지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저들을 압도할 수 없다"며 "민주당이 집권한 세 번의 과정에서 우리는, 당내는 말할 것도 없고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세력과 힘을 모아 가까스로 이겼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내란세력에 대한 단죄는 헌재 판결이 끝이 아니다. 대선 승리만이 탄핵의 완성"이라며 "목표가 다르지 않다. 서로에게 고함 치는 일을 멈추고, 사과하고 손을 내밀고 크게 하나가 되어야 이긴다. 구체적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줄 때 대선 승리의 첫 걸음이 비로소 시작될 것"이라며 거듭 이재명 대표를 압박했다.
그는 사흘 전에도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대표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한 바 있다.
내란당은 목숨결고 싸우는데 너 뭐하냐? 왕수박 인증 김경수에 낄낄빠빠 하라는 박지원 10석열이가 사면해 준 이유가 바로 이거 나가서 당 분탕질하고 이재명 물어 뜯으라고 개 푼거잖아, 드루킹으로 빵에 갔다온거 말고 뭐했는데 총선때 수박들 걷어치우고 나니 22대 민주당 의원들 최고 이젠 민주당에 수박들 자리는 없다. 나가 놀아라~
.김경수전지사가 간과한것이 있다 민주당정권때 다양성과 포용성 속에서 발휘되는 통합의힘이 큰역할을 했지만 함정이 있었다 이낙연 같은 수박들도 같이 딸려 들어와서 문재인 정권의 개혁정책을 지연시켰고 박정희정권에 부역하여 토건재벌로 성장한 삼부토건이 관리하는 김건희 윤석열같은 헌정농단 세력들이 이재명-조국을 모함하는 작전에 하수인이 된것이다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012032333005#c2b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복합기 임대료 대납 혐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검찰 조사 받은 후 극단적 선택한 듯
이낙연 최측근 남평오 “내가 대장동 의혹 최초 제보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2052.html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남평오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최초로 언론에 제보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전지사가 간과한것이 있다 민주당 정권때 다양성과 포용성 속에서 발휘되는 통합의 힘이 큰역할을 했지만 함정이 있었다 이낙연 같은 수박들도 같이 딸려 들어와서 문재인 정권의 개혁정책을 지연시켰고 박정희정권에 부역하여 토건재벌로 성장한 삼부토건이 관리하는 김건희 윤석열같은 헌정농단 세력들이 이재명-조국을 모함하는 작전에 하수인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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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김경수 전지사가 간과한것이 있다 민주당 정권때 다양성과 포용성 속에서 발휘되는 통합의 힘이 큰역할을 했지만 함정이 있었다 이낙연 같은 수박들도 같이 딸려 들어와서 문재인 정권의 개혁정책을 지연시켰고 박정희정권에 부역하여 토건재벌로 성장한 삼부토건이 관리하는 김건희 윤석열같은 헌정농단 세력들이 이재명-조국을 모함하는 작전에 하수인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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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지사가 간과한것이 있다 민주당 정권때 다양성과 포용성 속에서 발휘되는 통합의 힘이 큰역할을 했지만 함정이 있았다 이낙연 같은 수박들도 같이 딸려 들어와서 문재인 정권의 개혁정책을 지연시켰고 박정희정권에 부역하여 토건재벌로 성장한 삼부토건이 관리하는 김건희 윤석열같은 헌정농단 세력들이 이재명-조국을 모함하는 작전에 하수인이 된것이다
마치 내가 협조못하면 민주당후보가 지는것인양 말속에 뼈가있다. 마치 새벽배신한 안칠수슨상같다. 문통이 얼마나 눈이 어두웠으면 총장을 매우잘못임명하여 정권교체가 된것아니더냐? 그걸생각해서라도 이따우발언은 아무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같은 행위야말로 해체할 당에 오히려 도움을 주게 될것이다. 차라리 입닥치고 조용히 근신하는것이 낫다고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