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최고위원은 30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극우의 극복이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며 "계엄 내란 옹호, 부정선거론 확산, 법원 폭동 옹호, 김문수 후보 부상 등이 그 현상으로, 전광훈 집회와 극우 유튜버가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하며 보수의 중심에 자리 잡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가 뉴라이트를 넘어 폭력, 테러, 파시즘과 결합할 수 있는 극우화의 조짐"이라며 "계엄 내란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이미 망상성과 폭력성이 드러난 전광훈식 극단주의와의 절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론조사로 볼 때 중도층 지지 확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실제 민심의 경우 중도층의 흐름이 중요한데 진보와 중도층에선 윤석열 탄핵 및 파면 찬성과 민주당 지지, 정권교체론이 우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수층의 응답이 과거와 상당히 다른 양상이 있어 신중하게 본다"면서도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다"며 정권 교체를 자신했다.
황정아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의 기관지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극우 세력이 윤석열을 왕처럼 떠받드니, 국민의힘도 윤석열에 충성을 맹세하며 극우 대행진에 나서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서울 구치소를 찾아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인 데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이 윤석열 접견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권성동 원내대표 역시 '정치보다 사람관계가 중요하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찾아가겠다고 공언까지 했다"고 열거했다.
그는 "빼도 박도 못하는 내란 증거들에 법치 흔들기를 방어 전략이라고 내놓은 국민의힘의 행태는 본인들이 내란 공범 세력임을 자백한 꼴"이라며 "‘좌편향 판결’ 운운하며 법치를 부정하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불복의 길을 걷는 국민의힘에게 남은 길은 극우 세도정치 뿐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단언했다.
-/헌법과 주권자 이어야한다 그러나 특정지역이나 사람에 대한것은 의리가 아니라 집단이기주의거나 잘못된 유교사상의 산물이다 원래 유교사상은 정권이 잘못하면 역성혁명을 하라고 할정도로 권력에 엄격하다 맹목적인 충효사상은 일본의 사무라이와 막부정권이 국민을 통제 하기 위해 유교를 제멋대로 왜곡한것을 박정희 유신독재가 베낀것이다
-/국민주권이며 조선왕조도 경국대전이라는 헌법이 있었다. 명분없는 개인에대한 충성은 조선시대 이전의 봉건시대의 가치관이고..애국가에는 유교사상을 왜곡한 맹목적인충효사상이 들어있으나 중요한것은 헌법이며 군대와 검경 국정원등 공권력은 헌법수호를 위해 헌신하는쪽으로 개혁해야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닌데도 일본 사무라이와 봉건시대에 유교를 왜곡시킨 충효사상을 배낀 유신독재의 마지막 잔재였다 그와동시에 외상후증후군 처럼 간첩조작과 사법살인공포에 세뇌된것이다 더이상 유효하지 않지만 과거의 독재에 취해있는 집단들은 국민에게서 뺏은 자원인 부동산으로 새로운 독재프레임을 만들고있는데 이것을 막아야한다
-/페미니즘은 선별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이 아니라 남녀 임금-채용-승진-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포함한 민주주의로 선별이 아닌 보편적가치이고 차별금지법안은 결국 기득권의 급여지출금액을 상승시키므로 기득권의 돈을 지키려고 여가부폐지등의 젠더갈등을 부추기는것이다..
-/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있었다 일부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 이것이 교육부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으로 제한되고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인종주의-제국주의는 불평등(차별)-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원리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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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계엄 진짜 이유=김건희방탄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W9ydEcqE1yH0r_M 내란의 첫번째이유는 한동훈의 국힘당대표 득표율 63%이 도화선 두번째는 헌재에서 주장한 야당입법독주견제 아닌 한동훈의 견제와 김건희 특검법방탄을 위한 윤석열의 극단적 선택이 결국 계엄이었고 그래서 한동훈을 체포살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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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계엄 진짜 이유=김건희방탄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W9ydEcqE1yH0r_M 내란의 첫번째이유는 한동훈의 국힘당대표 득표율 63%이 도화선 두번째는 헌재에서 주장한 야당입법독주견제 아닌 한동훈의 견제와 김건희 특검법방탄을 위한 윤석열의 극단적 선택이 결국 계엄이었고 그래서 한동훈을 체포살해 계획
극우는 극단적 보수주의일 텐데, 한국의 극우는 극단적 보신 주의로 보인다. . 상식과 공정을 보수하고자 하는 게 '보수-우파'여야 하는데 구김이 행보를 보면, 상식과 공정성이 꽝이다. 굥깍지 충성맹세에 줄을 서다니.. 미친게야? . 거기다가 파시즘이나 나치즘 같은 폭력적 성향마저 우쭈쭈하는 분위기라니.. '목적'이 일신의 보신에 있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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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쫒겨나면 국힘요원들은 자신의 그간 비리 등 잘못이 다 들어나니 살아 남을 수가 없다. 명태균폰 등에 나타난 내용 등으로 검찰은 더 이상 이런 요원들을 보호해 줄 수 없으니 그냥 속속 석렬이 면회안가도 되는 감방동기가 되어 정치생명은 같이 끝나니 이렇게 발악 중.
윤술통의 폭탄주로는 우리나라를 더 이상 이끌수가없다. 초등학생들의 조롱거리로 등장한 술통부부 더이상 망신은 슬픈기억으로 기록될뿐이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국가발전 철학도 없고 전두환처럼 뱃장도 없고 자기가 구속한 놈들 재활용하는 인사는 조롱거릴일분이다. 이런자를 보쌈한 짐당은 이미 제정신을 잃은지 오래다. 양심실종된지 오래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극우화 보다, '나치화'가 알기 쉽다. 히틀러의 미친 광기가 대중을 휩쓸었더니 2차 세계대전이 발생했다. . 구김이 패거리가, 굥깍지 까먹는 아가리를 놀리면서, '나치화'를 우겨댄다면, 머지 않아 골로 갈게야 . 굥깍지는 끝났다. 굥깍지가 JM 털듯이 굥깍지도 탈탈 털어서, 일주일에 3~4일 씩 재판정에 서게 하면, 굥깍지도 구김이도 우경화도 끝 !!
운석열 계엄 진짜 이유=김건희방탄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W9ydEcqE1yH0r_M 내란의 첫번째이유는 한동훈의 국힘당대표 득표율 63%이 도화선 두번째는 헌재에서 주장한 야당입법독주견제 아닌 한동훈의 견제와 김건희 특검법방탄을 위한 윤석열의 극단적 선택이 결국 계엄이었고 그래서 한동훈을 체포살해 계획
헌법과 주권자 이어야한다 그러나 특정지역이나 사람에 대한것은 의리가 아니라 집단이기주의거나 잘못된 유교사상의 산물이다 원래 유교사상은 정권이 잘못하면 역성혁명을 하라고 할정도로 권력에 엄격하다 맹목적인 충효사상은 일본의 사무라이와 막부정권이 국민을 통제 하기 위해 유교를 제멋대로 왜곡한것을 박정희 유신독재가 베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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