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경찰 "화물연대 불법행위자 끝까지 추적"
이미 33명 불구속 입건, 61명 사법조사중
심상정 "최저임금으론 냉면 한그릇도 못 사먹어"
"노동자들은 김밥도 한줄에 만족해야"
경총 "최저임금 6.1% 인상 과도, 힘의 논리에 굴복"
최저임금 인상에 강력 반발
내년도 최저임금 6.1% 인상, 시간당 4,860원
노조측 불참속에서 공익위원안으로 결정
화물연대 파업 닷새만에 종료, 임금 9.9% 인상
조합원 투표 찬성 67%로 가결
화물연대, 운송료 9.9% 인상 잠정합의. 투표 진행중
찬성 50% 넘으면 업무 복귀
청주-청원 행정구역 통합 확정, 주민투표법 제정후 처음
청원군 주민투표 통해 통합 확정
[속보] 의왕 컨테이너 물동량, 평소 26%로 급감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대란 현실화
화물연대 "8만대 파업 참여" vs 정부 "1,767대뿐"
파업 이틀째 물류대란 현실화, 물동량 반토막 나
페이지정보
총 1,849 건
BEST 클릭 기사
- 군소야당들 "최상목 탄핵하자", 민주당 "......"
- 고 오요안나 유족 "MBC 스스로 조사하고 사과방송하라"
- 민주당 "국힘, 파시즘과 결합해 극우화. 尹에 충성 맹세 행진"
- 김경수 "칼과 조롱의 언어는 이기는 길 아니다"
- 트럼프 "달러화 대체 노리면 무조건 100% 관세"
- 현대차그룹 3년 연속 '글로벌 빅3'. 선두와의 격차 줄여
- 文 "포용하고 통합해야", 이재명 "그런 행보 하겠다"
- 트럼프 "파월과 연준 때문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고생"
- 尹, 문형배·이미선·정계선 헌법재판관 회피 의견서 제출
- 워싱턴서 여객기-헬기 충돌, 18명 사망 등 생존자 아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