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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0%
文 '수도권-호남-충청', 朴 '영남-강원-제주'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 박근혜 50.1%, 문재인 48.9%
리얼미터 朴 49.6%, 文 49.4%, YTN 文 51.6%, 朴 48.0%
수도권, 오후 3시부터 투표장 대규모 운집
여야, 보수-진보 대결집 양상에 추이 예의주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던 수도권 투표소에 오후 3시부터 투표를 하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을 여야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 최병성, 엄수아 기자
[4시 투표율] 65.2%, 17대 최종투표율 돌파
여야 긴장감 고조, 박근혜-문재인 투표독려 음성메시지
[2시 투표율] 52.6%, 갈수록 투표율 높아져
서울-인천-경기 투표율, 하위 1~3위 차지
[1시 투표율] 45.3%, 2002년보다 3.4%p↑
초강세 고공행진 계속, 70%대 중반까지 높아질 수도
[11시 투표율] 26.4%, 2002년보다 1.8%p 높아
70%대 투표율 예상돼, 서울-경기 상대적으로 낮아
박근혜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 기다리겠다"
"현명하신 국민들이 대한민국 새 시대 열어줄 것"
문재인 투표 "저는 혼신의 힘 다했다"
"진인사했으니 대천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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