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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 '부시의 미군 철수 검토'에 강력 반발
"미군 철군, 종파간 유혈 사태-터키 침공 초래할 것"
반기문은 역시 '친미', "이라크 안정화에 미군 기여"
FAZ "전임 코피 아난은 이라크 침공 비판" 비교도
北, 이란에 북한제 소형잠수정 4척 제공 합의
北 잠수정 배치시 걸프 해역 美군함에 위협 가능성
미군 이라크 사망자 3천5백명 돌파
미군 하루 4명씩 사망, 영국군도 150명 넘어
이라크주둔 영국군, 연내 7100명에서 2000명으로 감축
<FT> 브라운 차기 총리 '여론에 대한 양보' 명분 감축 전망
이슬람 무장조직, “바그다드 납치 美병사 3명 살해”
“부시와 미군의 살인.억류가 원인” 웹사이트 성명 통해 밝혀
미군보고서 “바그다드 3분의 1도 치안회복 안돼"
안정화 작전 불구 457개지구 중 146개 지구만 치안회복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소년 2명 사살 파문 확산
이스라엘군 발포로 12살.13살 소년 가슴 관통상 입고 사망
이라크 주둔 미군 5월에 112명 사망, 2년반만에 최고
총 미군사망자 3천467명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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