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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탄핵소추안, 여당 이탈표 없이 부결
반대 179표로 여권 이탈 없어
이인영 "주한미군 주둔으로 생각 정리되고 있다"
"한미연합훈련 유연성 발휘하면 北 반응할 것"
추미애 탄핵소추안 표결 오후 2시. 무기명 투표로
통과 어렵다는 관측 가운데 여권내 이탈표 나올지에 관심
태영호 "아직도 주체사상 신봉하냐" vs 이인영 "과거도 지금도 신봉 안해"
태 "주체사상 버렸다고 한 적 있냐" vs 이 "전향은 태의원에게나 해당"
김태흠 "내 말 끊지 말라" vs 추미애 "망신 주지 말라"
"그러니 탄핵소추안 냈지" vs "야당의 권력남용 아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 과정에 고성을 지르고 격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추 장관에게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에 대해 "주무 장관이 왜... / 강주희, 이지율 기자
정세균 "박원순 특별장 57만명이 반대? 서울시민 1천만 아니냐"
"장례는 서울시가 결정", "박원순 공 많아 예우 옳다고 판단"
정세균 "행정수도 위헌판결 해소부터. 국회 분원은 열어야"
"박원순 성추행,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
배진교 "류호정-장혜영 의원에 깊은 존중과 지지"
"느닷없이 나온 행정수도 이전 문제 황당"
'박원순 성추행 미온대처' 여가부 폐지 국회 청원 10만명 돌파
청원 10만명 넘으면서 관련 상임위에 회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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