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사건과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등에서 미온적 태도를 보인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국회 청원 참여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작된 '여성가족부 폐지에 관한 청원'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10만명의 동의를 받아 성립됐다.
이에 따라 오후 5시경 소관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및 관련위원회(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됐다.
청원인은 "여성부는 성평등 및 가족,청소년 보호 등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하라는 성평등 정책은 하지않고 남성혐오적이고 역차별적인 제도만을 만들며 예산을 낭비했다"며 "또한 원래의 해야할 일 중 하나인 여성인권 보호조차도 최근의 정의기억연대 사건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들에서 수준 이하의 대처와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제대로 여성인권 보호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서울대_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남성혐오적이고 역차별적인 제도만을 만들며 예산을 낭비했다” . 문제는, 현장에서, 다 이해되고, 납득되는 분위기였는데, 부추기는 세력에 오버 필이 들씌워져서, 감정오버식으로 씩씩대며, 비분강개조로 헤까닥하는 ㄸ라이가 남자 뿐아니라, 여자도 있다는 것.. . 나는, 배후 세력이 있다고 본다. 그 개 새만 잡아내면, 문제는 간단히 풀린다 본다.
이번 서울시장관련 소동은 밝혀진게 없는 정치공세 또는 정치공작으로, 좌파인 나도 폐미및 메갈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차오른다. 폐미부는 폐지함이 마땅하다. 어차피 기득권은 결혼할것 다하고, 가정 이루고 잘산다. 폐미부는 치고 올라가야할 어중간한 사람들이 결혼을 할수없고, 하기 싫케 만든다. 나라가 폭삭망하는 지름길이다. 페미부 폐지를 대찬성한다.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