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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미온대처' 여가부 폐지 국회 청원 10만명 돌파

청원 10만명 넘으면서 관련 상임위에 회부돼

정의기억연대 사건과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등에서 미온적 태도를 보인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국회 청원 참여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작된 '여성가족부 폐지에 관한 청원'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10만명의 동의를 받아 성립됐다.

이에 따라 오후 5시경 소관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및 관련위원회(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됐다.

청원인은 "여성부는 성평등 및 가족,청소년 보호 등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하라는 성평등 정책은 하지않고 남성혐오적이고 역차별적인 제도만을 만들며 예산을 낭비했다"며 "또한 원래의 해야할 일 중 하나인 여성인권 보호조차도 최근의 정의기억연대 사건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들에서 수준 이하의 대처와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제대로 여성인권 보호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25 개 있습니다.

  • 0 0
    호남자민련

    여성가족부,국가인권위원회 미래통합당,우리공화당,기독통일자유당,일베사이트,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국민일보 반드시 없어져야 할 집단 언론 기관들입니다.

  • 1 0
    폐지하라

    여가부 폐지하라. 국민 대다수 찬성.

  • 3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2 0
    가우리

    사태에 미온적이어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것은 아니구
    여성가족부가 왜 필요한가?
    이제 여성단체는 없어져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 2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3 0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라~~~
    조선일보다~~~

    도망가라~~~
    동아일보다~~~

    도망가라~~~
    중앙일보다~~~

    도망가라~~~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도망가자~~~
    여성단체다~~~

  • 0 0
    정치질이 시작된 거지

    지겨운 놈들

  • 2 1
    촛불혁명이 완수되는 그날까지 변치말자

    상기하자
    ㆍ포스코 일제배상금
    ㆍ한명숙
    ㆍ채널에이
    ㆍ이동재
    ㆍ한동훈
    ㆍ안철수 증거조작
    ᆞ최순실
    ㆍ박근혜
    ㆍ서울시간첩조작
    ㆍ세월호
    ㆍ천안함
    ㆍ이명박 다스
    ㆍ칼기폭파
    ㆍ평화의댐
    ㆍ박종철 고문치사
    ᆞ518
    ㆍ전두환
    ㆍ315부정선거
    ㆍ친일파
    ㆍ일제침략

    보수의 최후 발악
    ㆍ반드시 제압해서
    ㆍ공정, 신뢰사회 구축

  • 1 1
    미친것들

    나 역시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 해법이 여가부 폐지냐? 미친것들. 진보 떨거지와 수구 망나니들이 엄청 들러붙었네.

  • 1 1
    breadegg Ἰησοῦς-예수구원

    1
    유우성, 유가려.. 자매이다.
    .
    유가려가 울면서 오빠 유우성이 ‘간첩’이라고 증언했다
    검새들이 중국 서류를 조작해서<중국 공문서 위조> 유우성을
    간첩으로 엮으려고 했고, 그렇게 증언하면, 한국에서 잘 ~ 살게 해 주겠노라고
    개 사지질을 쳤고...

  • 2 1
    breadegg Ἰησοῦς-예수구원

    2
    꼼짝없이 간첩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운명의 유우성..
    그러나, 서울시 공무원 간첩으로 너울 씌워진 유우성은,
    뉴스타파의 노력으로 누명을 벗었다..<이게 나라냐?>
    .
    에혀~
    박원순 .., 유우성식의 누명 들씌우기기가 느껴지면,
    미투 위반이냐?,

  • 2 1
    검찰 강압수사로 얼룩진 정교수재판

    서울대_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 2 0
    법률의 글자는같은데 판결은 왜다른가?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 2 0
    현재는 검찰기소가 모함이라는것이 사실

    불과 6개월전만 해도 조국 전장관은
    한국에서 가장 비리가 많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이 유시민전장관도 모함하려다가
    오히려 검찰의 총선개입의혹과 윤석열총장의
    백기항복이라는 사실만남았는데
    윤석열검찰이 공수처출범시킨 유일한 공로?만
    남기고 사라질 위기에 있는이유는
    검찰독립성은 기득권만들라는게 아니고
    공정한공권력이 되라는뜻이기때문이다

  • 1 0
    breadegg

    1
    유우성, 유가려.. 자매이다.
    .
    유가려가 울면서 오빠 유우성이 ‘간첩’이라고 증언했다
    검새들이 중국 서류를 조작해서<중국 공문서 위조> 유우성을
    간첩으로 엮으려고 했고, 그렇게 증언하면, 한국에서 잘 ~ 살게 해 주겠노라고
    개 사지질을 쳤고...

  • 1 0
    breadegg

    2
    꼼짝없이 간첩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운명의 유우성..
    그러나, 서울시 공무원 간첩으로 너울 씌워진 유우성은,
    뉴스타파의 노력으로 누명을 벗었다..<이게 나라냐?>
    .
    에혀~
    박원순 .., 유우성식의 누명 들씌우기기가 느껴지면,
    미투 위반이냐?,

  • 1 0
    검찰 강압수사로 얼룩진 정교수재판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 0 0
    111

    10만건 이 상되서

    국회 안건으로 상정되는것으로

    여성가족부폐지로

    무슨 민주주의 1호로 여성가족부 폐지

  • 7 0
    인권위 - 공정위 - 노동부

    모두 죽여라 -

    인권은 사람을 개취급하고
    공정위는 무조건 솜방망이 과징금
    노동부는 노동자는 파리 목숨 사업자 친구

  • 6 1
    일단/ 불리하면 말을 안해

    하루 이틀이냐
    ~~ 문죄인스타일

  • 3 0
    서울시 비서실 동료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 2 0
    breadegg

    “남성혐오적이고 역차별적인 제도만을 만들며 예산을 낭비했다”
    .
    문제는, 현장에서, 다 이해되고, 납득되는 분위기였는데,
    부추기는 세력에 오버 필이 들씌워져서, 감정오버식으로
    씩씩대며, 비분강개조로 헤까닥하는 ㄸ라이가 남자 뿐아니라, 여자도 있다는 것..
    .
    나는, 배후 세력이 있다고 본다.
    그 개 새만 잡아내면, 문제는 간단히 풀린다 본다.

  • 5 0
    없앴으면 좋켔다.

    이번 서울시장관련 소동은 밝혀진게 없는 정치공세 또는 정치공작으로, 좌파인 나도 폐미및 메갈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차오른다.
    폐미부는 폐지함이 마땅하다.
    어차피 기득권은 결혼할것 다하고, 가정 이루고 잘산다.
    폐미부는 치고 올라가야할 어중간한 사람들이 결혼을 할수없고, 하기 싫케 만든다.
    나라가 폭삭망하는 지름길이다.
    페미부 폐지를 대찬성한다. 없애자.

  • 2 1
    18개 상임위 위원장 국회부의장 독식

    415개표조작 부정선거로
    입법부 장악

    공수처로
    검찰, 사법부 장악

    문죄앙이
    입법 사법 행정권을 틀어쥐고
    왕이 되겠다는 의도....

    이는 명백한 헌법 파괴이고 반역....

  • 5 0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일저지르고 자살하면 그만이냐
    가족들한텐 이무슨 창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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