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영국군 대위, "이라크 주둔 미군은 나치와 같다"
"걸프만에서 미군이 행한 나치 짓 입증할 문서도 있어"
영국도 "집값 폭등, 교육비 때문에 애 못 낳겠다"
평균 자녀수 1.3명, 1970년대 절반 수준
심장질환에 아스피린 대신 초콜릿이 특효?
초콜릿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혈관질환 예방 효과
英시민단체, "골프장 물 낭비 심하다"며 잔디 갈아엎어
"골프장 면적의 10% 자연상태로 되돌리라" 압박도
英국민 55%, "이라크서 영국군 철수해야"
최초로 철군 여론 높아져, 침공당시는 60%가 참전 찬성
스페인의 바스크 분리단체 '영구휴전' 선언
지역 민주화 위해 종전, 과거에도 종전 발표한 적 있어
英양로원, 엘리베이터 고장나 노인들 3개월째 갇혀
대다수 노인 기력 쇠해 계단이용 못해
독일도 '고통스런 국민연금 개혁' 시동
연금 지급시기 67세로 늦춰, 연금인상도 동결
英 이튼스쿨 566년만에 최초 여성 사감 임명
35세의 그란트 박사 임명, 영국의 마지막 금녀지역 해제
페이지정보
총 760 건
BEST 클릭 기사
- 이철희 "한동훈이 무조건 이긴다. 김건희는 국민 밉상"
- 명태균 "내가 김건희 오빠와 의논했겠냐. 녹취 틀겠다"
- 박성민 "한동훈이 구했다. 친윤 설 자리 없어져"
- 명태균 "매일 까겠다. 넘어가나 안넘어가나"
- 명태균 "尹부부와 대화 2천장...계속 올릴 것"
- 부산 금정구청장 투표율 47.1%, '심판여론' 작동?
- 신임 육사교장 "홍범도 흉상, 육사내 존치 의견 많다"
- 한동훈, '무식한 오빠' 김건희 카톡에 "국민 걱정 커져"
- 장예찬 "'오빠' 호칭 들어본 적 없다" vs 이준석 "들었다"
- "여사가 난사해 놓은 문자와 녹취록 산재해 있다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