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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 "MB정권, 국민을 사냥 경품으로 전락시켜"
"MB, 국민을 섬기겠다더니 인간사냥 자행" 맹비난
경실련 "경찰, 국민을 상대로 한 '파파라치'로 전락"
"이런 경찰은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에 존재할 이유 없어"
경찰, '부시 방한 반대' 167명 연행
5월31일 이래 최대 연행, 경찰의 강력대응 반증
경찰, '촛불시민' 1백50여명 연행
<현장> 명동성당서 2백여 시민 밤샘농성 돌입
촛불시민들, 경찰에 밀려 명동성당서 농성
<현장> 명동성당서 집회 갖고 다시 가두행진 시작
시민들, 경찰 무차별 진압에 '게릴라 시위'로 대응
<현장> 기동대 시민 계속 연행, 시민기자들도 연행
경찰, 무차별 연행-색소 물대포 발사
<현장> 1만 시민, 강경진압 피해 종각 사거리 점거
경찰 "보수집회는 OK, 진보는 NO"
[현장] 부시 방한 반대 집회, 6명 연행하기도
1만여 촛불시민들, 청계광장 메워
<현장> 경찰 광장 주변 원천봉쇄하며 가두행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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