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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병원서도 메르스 양성 환자, 삼성서울병원 거쳐
메르스 3차 감염 전방위로 확산
삼성서울병원도 '피해자'. 정부, 감염 3일뒤 환자 통고
정부 무능과 비밀주의로 '메르스 대란' 전국 확산
박원순 "초기 정부대응 실패 원인은 비밀주의"
보건복지부-지자체장, 메르조 공조 합의
메르스 격리자 2,361명으로 급증, "7명 상태 불안정"
정부 "내일까지 환자들 더 많이 나올 것"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접촉 1천500여명 격리중"
14번 환자 접촉 893명, 17명 환자 접촉 715명
부천 메르스 환자, 감염후 300여명 접촉
김만수 부천시장, 환자 이동경로 상세히 공개
정부, 발병 19일만에 24개 병원명 공개
메르스 전국 확산에 늑장공개, 엉뚱한 병원명 발표도
박원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낙괍보단 최악의 상황 상정하고 행동해야"
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환자 10명 추가발생
환자 14명 늘고 1명 사망, 황당 정부 "주말 지나면 감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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