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발생 및 환자 경유 병원 공개를 거부하던 정부가 발병 19일만인 7일 환자가 발생한 6개 병원과 환자가 거쳐간 18개 병원 등 총 24개 병원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틀 전에 평택성모병원 이름만 공개하고 다른 병원 공개를 극구 거부하던 정부가 삼성서울병원을 새로운 근거지로 메르스로 통제불능 상태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SNS 등을 통해 병원명이 모두 공개되자 늑장대응에 나선 모양새여서, 빈축을 사고 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명단 등의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며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 대행에 따르면,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365서울열린병원, 아산서울의원, 대전대청병원, 건양대병원 등 6곳이다.
그는 뒤늦게 병원명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확진 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정부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발생 병원의 명단을 공개하여 병원 내에 접촉자를 보다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그는 "이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모두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된 사례들로서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고 있어 확실한 통제가 가능하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위기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높여야 한다는 의료계-야당 등의 요구에 대해선 "지금까지 발생한 환자는 100% 병원 내 감염이며 지역사회 확산은 아니라는 것이 현재까지 결론"이라며 위기단계를 격상하지 않겠다고 일축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병원명을 공개하면서 감염환자가 거쳐간 병원의 소재지를 잘못 발표해, 넋나간 정부의 현주소를 재차 실감케 했다.
군포시보건소 측은 정부 발표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의 소재지는 서울 성동구다. 군포에는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이 없다"라고 정정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얼마 뒤 보건복지부는 '여의도구 여의도성모병원'을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삼육오연합의원'을 '삼육오연합의원'으로, '평택푸른병원'을 '평택푸른의원'으로 수정했다. '부천 메디홀스의원'은 부천에 동일 이름 병원이 2곳이 있어 '부천(괴안동) 메디홀스의원'으로 고쳤다.
병원 소재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얼이 빠져도 한창 빠진 모양새다.
다음은 정부가 공개한 병원명단.
환자 발생 기관(감염장소, 감염일, 환자 숫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응급실) 5.17, 5.20, 5.27~5.31 1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5.17 1명 경기 평택시 평택성모병원 5.15~5.29 37명 충남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5.12, 5.14, 5.15 1명 대전 서구 대청병원 5.22~30 3명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5.28~30 5명
환자 경유 기관(발생장소, 경유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응급실) 5.26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5.27 중구 하나로의원(외래) 6.2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외래) 6.4 경기 평택시 평택굿모닝병원 5.22~6.1 평택시 평택푸른의원 5.23 평택시 365연합의원 5.24, 5.31 평택시 박애병원 5.31 평택시 연세허브가정의학과 5.29 화성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5.25~6.1 수원시 가톨릭성빈센트병원(응급실) 5. 27 부천시 괴안동 메디홀스의원(외래) 6.1, 6.3 부천시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6.3, 6.5 서울 성동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외래) 6.2, 6.4 오산시 오산한국병원(외래) 5.22, 5.25 충남 천안시 단국대의대부속병원 6.1~6.2 보령시 삼육오연합의원(외래) 5.26 전북 순창 최선영내과의원(외래) 6.4
이제는 말할수 있다 정부와 근혜는 국민 혼란이 예상되어 병원 공개를 안한 것이라 말하고 있었으나 실제는 몰라서 못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병원도 엉터리로 발표 하는가.. 근혜가 확진 환자 18명을 15명으로 발표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고로 무성이가 근혜 보다 쪼금 더 똑똑하다 이에 오늘 부터 무성이가 대통령 해라. 근혜 보다 낫지 않울까 싶다
병원은 병균들이 모여사는 곳이란 걸 새삼 느꼈다. 죽을 고비 아니면 안가야 된다. 우리나라 문병 문화도 바꿔야한다. 문병가서 메르스 옮아 죽는다는 게 웃기지 않나? 조상 묘 벌초갔던 후손이 벌에 쏘여 죽는 것과 함께.. 시급히 개선해야할 문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죽은 사람, 아픈 사람 위하다 산 사람이 죽게되는 이상한 관습을 이제는 바꿔야하지 않을까?
성완식 대선자금 수사 뇌물건을 국민들의 관심에서 완전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메르스 확산을 일정정도 확산시킬려는 의도는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박근혜 주변 권력자들은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전 너무 의심이 갑니다. 그저 독감수준이라고 박근혜 지지자들이 주변에서 떠들어 대는 걸 보면 참 기가 찹니다.
정육점 갔더니 낙타고기가 없고 마트에 갔더니 낙타젖 없는 이유를..... 박근혜정권의 복지부장관 지시로 판매중지된 걸!?!? 낙타고기를 먹어 봤다는 박근혜 외에 대한민국에서 낙타고기와 낙타젖을 먹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도대체 대한민국에 낙타가 몇 마리나 있길래..... 도대체 이 정권에 한 자리씩 차지하고 앉아 있는 놈들은 대가리가 있는지 궁금하다!
노통은 자신이 사스를 방어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공무원들의 뛰어난 성찰에 감복하고 자신은 그에 따랐을 뿐..... 그 온전한 공은 그들의 몫이라고.......강조합니다... 행정부 수반은 공을 독식하는 게 아니라, 책임을 아래에 떠넘기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단적으로 통닭같은 상사를 모시겠냐, 아니면, 책임은 내가 일은 너희가 하라는 ....ㅋㅋㅋ
사스 관련해서 노통이 언론에 대해 서운한 게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호들갑....에 대한 토로이겠으나... 그렇지만 노통은 이렇게 이야기 하죠.... 결과적으로 그게 옳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멋지죠, 용감하고....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말하기 힘든 건데 하죠.... 자신이 정부의 수반이면서 정부를 탓하는 비겁한 녀석보다 백배 낫죠......
미국의 리먼 사고는 부동산 경기가 죽어서가 아니라..... 그 돈의 부실한 출처 때문에 뒈진 거지요... 달리 말해서 떨어지는 부동산을 무리하게 받아내느라 엉뚱한 상품이 개발된 까닭이지, 그 원인이 부동산 거래의 침체에 있었던 게 아니라는....... 괜한 부동산에 예산을 퍼풋는데, 거 딴 데 써보세요.......
국무총리 후보자의 삶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인생역경이었죠..... 똑똑한 사람을 가려내는 방식이 기회주의적 가치관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심지에 기반해야 할 것이죠. 그게 공직자를 가려내는 방식이어야 하는 것이죠....... 영악한 것보다 뚝심있고 소신 있는 사람이 필요할 때...... 소신도 소신 나름인데, 무지한 소신은 소신이 아니라 종교입니다....
정부는 부동산업체처럼 행동했고, 그게 과연 공적 이익에 부합하는가를 따져봐야 하는 거죠.. 땅값이 떨어졌다고 아우성치는 녀석들의 논리 쫓은들...내수가 사나?ㅋㅋㅋ 국무총리를 공안통으로 내세운 들 빨갱이로부터 자유로운 국가가 되겠나? 오히려 탑의 아버지가 혈서까지 써가면서 니뽄의 충성심을 발휘한 군인정신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두드러기?........
조직의 성격부터 규정하라는 겁니다... 정부가 삼성처럼 행동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익집단입니까? 또한 정부는 이익의 집단에 대한 과한 부당이익에 대해 관여하고 조절할 의무가 있는데... 오히려 그에 호응하고 보호하려는 행태들...... 어찌 보면 정부는 공익적 수혈을 통해 피를 사익에 봉사하려 발정난 수캐처럼 보입니다.....
박통이 뒈졌을 때, 나라가 망할 것처럼 울부짖던....... 북조선과 다름없는 패닉........... 나라가 망한 것처럼 호들갑....호들갑.....ㅋㅋㅋ 하긴 나라가 백정의 손에 넘어가긴 했어요.......ㅋㅋㅋ 문제는 오히려 IMF 같은 생소한 국난을 겪었던 게 있었죠... 환이 뭐냐, 은행이 망하네....ㅋㅋㅋ
왜 대통령 되서 웃는 얼굴 보여주면서 외국 놀러 다니고 청와대에서 만찬 열면서 무난 하게 대통령 임기 끝나고 국민들에게 사랑 받을줄 알고 대통령 해먹을려고 하건가..제정신이 아니야..도대체 머리에 머가 있는지 모르겠다..아 짜증 빨리 임기나 끝나라..진짜 부모덕은 타고났다..
경제 볼황 외교도 개판..무능하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성격도 독해서리 인권 개무시 권력도 친박 독점..이러니 사방에서 비난 받지..얼마전까지 국민들이 대통령에 미련이 있어서 소통 하라고 그렇게 권유 하더니 요즘엔 소통 관련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아에 언론도 국민도 포기한거지...난 이여자가 왜 대통령 해먹을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메르스는 신의 축복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한국에 도움을 주는 일도 없다. 인간말종 집단 의학계(종합병원)을 일거에 엿먹이는 일이 또 있을 수 있냐. 메르스를 초기에 못막았지만, 어치피 못막은거 창궐해서 보건감염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다면, 연례행사처럼 독감주사 권하는거보다 백배낫다.
각 말단의 실무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견해들.... 대통령이 하나하나 챙겨 볼 수 없을 터이죠. 거 챙겨 봐야 하는데, 민원이 어찌 들어오고 거 커버를 말단 공무원들이 어찌하는지.... 할말은 없고 정부 시책이다, 라고 두뇌없는 앵무새처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아쉬운 이야기 올리면 찍힙니다....
정부의 궁색한 변명 중에 엄청 웃겼던 건..... 사스는 이미 유명했으니 중국에서 엄청 죽었다며,,, 그러니 울나라는 대응이 가능했다고..... 그게 할 말인가? 메르스에 대한 기초적 방역조치 계획이나 정책이 없었던 거죠... 메르스는 12년도에 발병하고.......ㅋㅋㅋ 그런 상태에서 통닭은 중동으로 가라........ㅋㅋㅋ
새누당의 위기는 통닭의 그 과장된 아우라를 깨질 수 있다는..... 아래로부터 흔들림이 포착되고 있다는 것이죠...... 새누당의 지역구(?)가 계산에 들어갔다는 것이죠...... 계산을 할 겁니다........다음에 대해서......이해관계에 충실했고 고맙지, 허나 저 녀석 포지션으로 갈 수 있을까, 아래로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조짐.......
말씀이 곧 빛이 되는.......그 빛은 곧 속된 생계와 연관된 공천과 관련 있다손치더라도....... 당장의 어려움이나 고된 사역이 영원할 거라 말하는 자는 사탄일 것이다.. 해서 나무는 그 뿌리가 있은 후 줄기와 꽃과 열매를 낳듯이.....믿으라.... 고난은 영원하지 않으며 승리는 늘 한 손가락 위에 있으니.....열망하라.......ㅋㅋㅋ
이따금 어떤 공주님은 스스로 교배 없이 성자를 낳을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백설에 침은 욕이 되나, 차라리 가래침으로 그가 교화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신은 시공의 초월자로, 시공이란 개념 자체가 인간의 오만이므로..... 그 오만으로부터 자유로운 신의 능력을 갇아놓고 평가해서는 안 되는 것.....
달리 말해서 정보수집은 열심인데......정보 제공 서비스는 엉망인 것이죠.... 당황한 겁니다....... 그러니 그걸 넘기 위해서는 누가 돌아가시던 정치적 공방이 의미있게끔 하는 작업이 필요한 겁니다.... 봉건 국가도 아니고 모시고 살 수는 없는데.....모시라고, 강요하는..... 김수영은 하얀 눈밭에 침을 뱉으라 했습니다......
CIA나 FBI가 그 정보를 내놓지 않는 것은 국익을 위하기보다는 그 조직의 보위가 우선 순위기 때문이죠..... 가장 비근한 예로, 북조선은 아예 정보 공유가 없어요..... 정보의 진보적 유통이 더 활발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통치가 아니라 어울러 가는 방식이 튼튼한 국가를 만들죠....
대중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정보를 독점한 세력으로부터의 괴리감이죠... 아무리 SNS나 인터넷 활동이 활발하고 생동하더라도, 고급정보는 힘의 정점에선 녀석들이 쥐고 있죠.... 민주화란 그 정보의 공개 정도로 따져봐야 하는 겁니다..... 정보를 독점하려는 세력은 언제나 비민주적 성향을 띠게 됩니다.... 정보를 습득하고 생산하기 위해서는 그 정보의
서울 삼성병원을 너무 욕해선 않됩니다 왜냐면 문제의 1번 확진자를 보건부가 미적거렸음에도 메르스감염을 찾아낸 병원이기때문 입니다 문제는 14번 환자가 응급실에 입원하였으나 메르스감염 여부를 몰랐던 삼성병원으로서는 메르스 확산이 불가항력이었다고 봅니다 14번의 관리여부는 정부가 할 일이었습니다 정부의 무능이 초래한 결과입니다
메르스의 희생자는 고령의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그들은 일반적 감기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합병증으로 전이될 수 있는 노령임을 강조하고, 네이처를 들먹이며 공기를 통한 전염성은 확인된 바 없으나, 미련하고 답답한 국민들 사이에 돈 공기를 통한 전염은 지나친 기우에서 불거진 유언비어라고 생각하나, 그 움직임이 조직적이고 불순하다는 것에 정부는 주목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이제 기대고 비빌 언덕은...... 거 봐라 메르스는 족보없는 독감 수준에 아주 경미한 전염병에 불과한 것인데, 무지한 야당과 그에 호응한 선전꾼들 때문에 웃기는 헤프닝을 겪어야 했고, 그 웃긴 헤프닝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국가적 위기를 불러올지 모른다는 데이터를 뿌려주고, 광우병에 대한 촞불 시위를 오버랩시키면서... 반격을 가하는...ㅋㅋㅋ
방역 국방이 뚫린 이 중차대한 사태에 대해 정부의 저 느긋한 태도는 승만이가 홀로 도망하고 서울 시민에게 거짓방송으로 별거 아니라고 서울이 북괴에 넘어갔다거나 넘어갈 거라는 둥의 유언비어에 넘어가지 말라고, 일상의 평온을 잃지 말라는 썰과 다를 게 없죠. 이미 정부의 무능한 대처 방안을 목격한 바인데도 말이죠..
니미 북조선이 살짝 액션만 취해도 온갖 호들갑을 떨어대면서 당장 내일이라도 전쟁이나 날 듯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는 녀석들이... 당장 돌아가신 분들이 생긴 이 마당에 국민들의 걱정이 다만 호들갑이고 유언비어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군중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니.... 독감 수준이래도 희생자가 나왔는데....ㅋㅋㅋ 할말이 없어요...
박근혜가 어떤년인가 코빼기도 안뵈다가 박원순시장 야간 긴급기자회견하고나서 그 이튿날에야 대책본부에 나타나 박원순시장 공격한년 아닌가 교활한 년 ! 문형표 이자식은 마스크 쓸 필요없다더니 제놈은 현장에가 마스크 쓰고 메르스 별것 아니다 독감수준이라는 청와대에는 열감지기 설치하고 대체 어느것이 맞는지 헷갈린다
절대로 공개 안 한다더니, 드디어 하는 구나. 공권력이 안 한다 했으면 끝까지, 모두가 환자가 되어도 안 해야지, 드디어 하다니. 참으로 통탄스럽다. 뭐 6월 3일에 공개 지시했다고? 그럼 공개 반대한 자들은 역적이로구나. 징비록에서 보듯 임란 전이나 중이나 무능무위한 선조처럼 무능의 극치로구나. 다행히 면역력이 강한 젊은이들은 잘 극복해낸다니 안심이다.
사실 병원공개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지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메르스확산속도가 왜 그리 빨랐느냐 입니다 그말은 메르스감염자가 타국에비해 왜 그리 많았느냐 이지요 답은 관련정부부서의 무능무지로 관련병원관리를 전혀 못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평택성모병원에 과거로 돌아가서 무엇이 문제였냐를 찾아야 합니다
'메르스가 세월호다. 박근혜 퇴진' 전단 살포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역 주변에서 세월호참사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사태를 비판하며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전단 수백장이 뿌려졌다. 전단에는 박근혜 풍자하는 그림과 'MAD GOVERMENT'(미친정부), '세월호로 아이들이 죽고, 메르스로 노인들이 죽는다. 사라진 댓통, 날아간 골든타임
중동호흡기증후군감염 확산을 두고 닭짝퉁정부의 대책이 한심하다 못해 어처구니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닭정부는 7일 메르스 환자가 거쳐 간 24개의 병원 이름을 공개됐다. 늦어도 한참 늦었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된 파악이 안 된 '급조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닭양짝퉁의 무능무식부패에 대한 국민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실력은 없으면서 똥고집만 피우던 닭짝퉁정부의 메르스 대응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만든 박원순의 신의 한수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르스 사태에서 박 시장 역할이 결과적으로 부각 됐지만, 박 시장 스스로는 메르스 국면에서 자신의 행보가 정치적으로 곡해되지 않을지 고심이 컸다고 한다. 닭양은 박시장을 까댔지만 국민들은 다안다
가짜 NLL포기 찌라시들고 국정원과 한패되어 닭만도 못한 칠푼이로 가짜 대통 만들었던 무성이는 이런 참담한 사기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300명 세월호 학생들과 메르스로 이미 죽거나 앞으로 죽을 사람들 목숨값으로 제 모가지를 내놔야한다 이런 사이비 정치사기꾼들에게 60년간이나 계속 부화뇌동하는 대다수 쌍도사람들도 크게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할것이다
갱상도 흉노족이 정권 잡으면 독재오고 나라 망한다고 그랬잖아..선거 조작질로 대통 만든 흉노족 세력들이,,,국민들 정치적 관심과 불만 외부로 돌리자니 기이한 사건들 만들지...세월호, 선거조작질 알면서도 외면하는 이땅의 젊은 그대들 앞에 희망이 있을 거 같니? 미안하지만 ,,,없어
野 “황교안, 검증 자료 모조리 숨겨”...청문회 보이콧 시사 이종걸 대표는 황교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7일 황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이 미흡한 것과 관련, “이런 정도의 진행상황이라면 내일 청문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 , 아파트다운계약서…1억원 낮춰 신고” 범죄덩어리황씨는 자격없다/교도소에 가서 골라와라/이넘보다는 낫다
오늘 같은 날에도 우리 바뀐애 댓통년은 무얼 하고 있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네.. 세월호 7시간.. 메르스..여태 쇼만 하고 잠잠.. 미국가서 입을 옷 구경 하고 있나?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에 열감지기 설치하고 옷 고르고 있을년! 지가 뭘해야 하는지도 몰라! 정말 국민들 생명을 위해 야당등은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이젠 욕하기도 지쳐간다
쌍도의 병원은 단 한곳도 없군.. 그러니까 저 잡년이 무관심 했지. 그런데 왜 쌍도는 항상 뭐든지 빠져? 세월호 같은 사건도 왜 쌍도에선 절대로 안일어 나? 나라는 통채로 거덜내는 온갖 잡년놈들 다 기어 나와서 대통령질 해쳐 먹고.. 망쪼다. 그리고 안타깝다.. 쌍도엔 없는 메르스 병원 명단. 다음에도 덮어놓고 찍어 주겠지.. 또 그렇게 나라는 시들어 가고
지난 번에도 참았다, 참았다, 참았다 이번에도 참자, 참자, 참자 다음에도 참겠다 참겠다 참겠다 이 모든 일이 다 대통령 탓은 아니지 않는가 대통령이 이 무거운 짐을 혼자서 지고 가기에는 너무 버겁다 오히려 그 주변에서 대통령 흔들어서 이익 챙기고 있는 거머리 같은 놈들이 더 문제 대통령제 수호하고 간신배 몰아내는 게 개혁!!
병원 소재지도 틀린다는 것은 그동안 엉뚱한 병원에 소독약 뿌리고 다니거나 아니면 아예 그 병원 소독 조차 안하고 . 그러니까 방역을 안하고 있었다는 것 아냐. 전화통만 잡고 농담 따먹기만 하는 것들이 공무원들이니 바이러스가 웃고 간다. 이 등신들아. 정말 가지가지해요. 뷩신들이. 국민들 세금만 등골 빠지게 해처먹는 것들이...
방법이 틀려먹었다 쭉 지금까지 과정을 봐라 노조나 시민단체에서 방법을 제시하면 거부하고 사태가 커지고 그제사 겨우 그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사태가 얼마나 커지면 주의=>경계로 조정할래 박시장도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고 병이란건 널리 알려야 해결책이 나오지 유언비어는 정부가 남발하고 있고 해결책도 사전제압이 아니라 물가에 끌려가는 소처럼 사후 약방문마냥
오늘 삼성병원장이 무서운얘길 했다... 확진환자가 아닐경우~ 병원에서는 사전예방을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확진판정을 받는순간! 이미 수백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거다! 대한민국 최고의 삼성병원조차 이런상황이면~ 대책이 없는거 아닌가? 점점 메르스란 놈이 괴물로 진화하고 있는듯~ 메르스란 놈때문에 미국이 공수한 탄저균은 쑥 드러가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