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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정규직 호봉제 예산 전액 삭감 파문
"여야 나눠먹기와 쪽지 예산의 결과"
황우여-한광옥, 자살한 한진중공업 최강서씨 빈소 찾아
사고 예고없이 빈소 찾아 조문
노회찬 "朴, 정권 인수보다 해고노동자 인수 시급"
"힘센자가 약한사람 짓밟는 현실 용인돼선 안돼"
철탑 위 노동자 "朴, 노동자 마음 하루 속히 보듬어야"
"길바닥에서 헤매고 철탑 오르지 않게 해달라"
한광옥 "노동자 자살, 朴당선인도 마음 아파해"
朴의 농성장 방문 여부에 대해선 "논의해 결정하겠다"
전태일 여동생 "朴, 고통받는 노동자들부터 찾아가야"
"어떻게 5년 버티냐는 유서에 죄스러워"
"朴, 노동문제에 보수적이지 않다. 희망 가져라"
새누리 김성태, 잇단 노동자 절망자살 중단 호소
文, 朴에게 "벼랑끝 노동자 관심 가져달라"
"경찰과 언론, 자살한 고인 유서 옳게 알리지 않아"
문재인 "또 한분!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결코 희망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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