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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공농성 최병승-천의봉씨 석방
"고공농성으로 구속영장 청구 사례 없어"
철탑서 내려온 최병승-천의봉씨, 경찰서로 연행
"내려왔다고 투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민주당 "최병승-천의봉씨 강제이행금과 체포영장 철회돼야"
"죄송한 쪽은 그들이 아닌 정치권"
최병승 "좀 슬프네요. 세상의 벽이 너무 높아서"
296일간 고공농성, "내려가면 역에 가서 라면 먹고 싶어"
현대차 철탑 고공농성, 296일만에 자진 해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공감대 형성시켰다"
"태광그룹 '티브로드', 위장도급 심각"
민변과 민주당 "곧 탈법행위 법적대응하겠다"
노동청, '노조원 불법사찰' 정용진 부회장 무혐의 송치
신세계 전 대표와 임직원들만 불구속 기소 의견 송치
심재철 "희망버스 시위 참가자들 처벌해야"
김기현 "복면 쓰고 전국순회 폭력을 일삼는 집단"
현대차 비정규직 간부 자살, "희망의 끈 놓지 마시길"
자택 현관에서 목맨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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