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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김진숙 구속영장 청구. 이재오조차 질타
인권위 "충분히 치료받은 뒤 조사하라"
김진숙, '309일'만에 크레인 내려와
"내가 반평생 해온 일이 옳았음을 증명해 기뻐"
김진숙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살수차까지 동원?"
"사측, 영도경찰서에 팩스로 병력투입 요청"
김진숙 "내가 어디 도망가겠냐"
"경찰 병력 투입으로 총회 무산돼 유감"
급작스런 '경찰 투입'에 한진중 찬반투표 중단
노조 총회 도중에 김진숙 체포하려 경찰력 200명 투입
한진중공업 노사 합의, 김진숙 '308일'만에 땅 밟을듯
쌍방 고소 취하, 정리해고자 94명 '1년내 재고용'
10월 취업자 50만명 급증, 실업률 2%대로 낮아져
서비스업종은 늘고 제조업은 줄어 불안
손학규 "야권통합 참여해달라", 한국노총 "고맙다"
민주진보 신당 창당 추진하면서 보수 한국노총에 참여 제안
아파트경비원 최저임금 적용, 3년 늦추기로
고용부 "경비원 집단해고 막기 위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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