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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위원장 "진보당 부정선거 청천벽력"
"정치적·도의적 책임부터 지라", 버티는 당권파 강력 질타
진보통합당 최대주주인 민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은 11일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파문과 관련,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현장 조합원들의 마음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을 것"이라고 진보당을 강력질타했... / 최병성, 엄수아 기자
민주당 쌍용차특위 "복직 위한 모든 조치 취하겠다"
이석행 전 민노총 위원장이 위원장 맡아
민주노총 "진보당, 부정선거 미봉하면 강력조치"
"재창당 수준으로 고강도 쇄신 추진해야"
박원순, 서울시장 최초로 노동절 기념식 참석
"노동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 만들어 나가겠다"
노동계 "최악의 살인기업은 현대건설-STX조선"
현대건설 산재사망자만 10명, STX조선에서도 5명 사망
[철도지하철노조가 제기한 지하철9호선 의혹]
"KTX민영화 강행은 재벌 특혜 의혹"
문화예술계 33인, 쌍용차 사태 조기해결 촉구
정지영, 변영주, 박재동 등, "차라리 감옥이었으면 견뎠을 것"
삼성전자 혈액암 노동자, 최초로 '산재 인정' 받아
산재 신청한 21명 가운데 최초로 산재 인정 받아
민노총, 투표 미보장 34개 사업장 근로감독 요구
"투표일, 유급법정휴일로 바꿔야 노동자 선거권 보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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