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통합당 최대주주인 민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은 11일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파문과 관련,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현장 조합원들의 마음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을 것"이라고 진보당을 강력질타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이날 밤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긴급 소집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모두 발언을 통해 "저는 이번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수많은 조합원들에게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노총을 믿고, 진보정치의 미래를 믿고 통합진보당을 지지한 현장의 조합원들, 수많은 국민에게 깊은 사죄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시간 속수무책으로 노심초사하며 진보정치의 새로운 제기를 열망할 수많은 당원들과 80만 조합원들 마음에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거듭 고개를 숙인 뒤, "진지하게 논의하고 치열하게 토론하자"며 치열한 토론을 주문했다.
그는 특히 진보당 진상조사위의 부정선거 조사결과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당권파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우리는 우선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조합원과 국민에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우선하는 것이라고 본다"며 즉각적인 '선(先)책임'을 주장하면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그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론가적 관망자적 입장도 아니고, 동지를 잘못을 지적하는 입장도 변론자적 입장도 아니다"라며 "통합진보당을 제3당의 지위에 올려놓아준 국민과 조합원에 대한 무한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를 우선 논의해야 한다"며 거듭 '무한책임'을 강조함으로써 당권파에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결론적으로 "민주노총은 어쩌면 진보정치운동의 위기를 맞을지도 모를, 노동자정치세력화와 진보집권을 꿈꾸던 1600만 노동자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며 "동지애적 애정과, 냉철한 지성과, 과감 혁신에의 의지가 필요하다"며 회의에 참석한 52명의 집행위원들에게 밤샘 끝장토론을 해서라도 결론을 내릴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밤 늦게까지 진행된 비공개 토론에서는 진보당 부정선거 파문과 관련, 대다수 산하조직이 현장조합원들의 격렬한 분노와 배신감을 전하며 재창당 수준으로 강력한 쇄신 조치를 즉각 단행하지 않을 경우 무더기 탈당 등 진보당과의 결별도 불사한다는 경고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내에도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존재해 논란을 벌였지만 다수여론은 당권파에 비판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비례대표 총사퇴 등 강력한 쇄신안이 도출되지 못할 경우 민주노총 당원들의 대거 탈당 등으로 진보당은 사실상 껍데기만 남는 파국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회의 결과와 부정경선 사태에 대한 입장을 중앙위원회가 열리는 오후 2시 이전에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노총 내에 당권파 소속자들이 불법으로 실업급여 수급해서 뒷돈으로 빼먹을때는 입다물고 있더니 아직도 그 인간들이 버젓이 부위원장 등을 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뭐가 어쩌고 하는것이 더 우습다. 이미 도덕과 정의는 없는 집단 아닌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면 될텐데 그렇지 못하면 다끝이다.]
검찰은 [통합지보당]에 대한 수사 절대해서는 않된다.. 진보당 수사하기전에 [박근혜]의 선거법위반 고발 서건과 BBK사건 허위 발언 고발사건 즈각 수사에 착수하라.. 검찰이 [박근혜]에 대한 불법들에 대한 수사 착수하지않을때에는 국민들 절떼 용납하지않고 가만 있지않을것이니 검찰은 즉각 [박근혜] 불법 고발사거에 대하여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
[통합진보당]의 [이정희]공동대표 사퇴의사발혔다.. 국민들이 보기에 정말 잘 결정한일이라고본다.. 만일 사퇴 않고 허송세월로 시간 냥비한다면 국민들이 더이상 용납하지않았을거이다.. 진보당은 이제 당릏 발리 수숩하고 나라와 국민을위한 일 열심히하라.. 그리고 [민주통합당]과 야권 연합하여 대선에 정권 교체하는 일에 힘쓰는것만 남은것이다
진보당 저 개쓰벌 빨갱이집단 년넘들 다 쓸어잡아서 오랏줄로 묶어서 시청앞에서 짱돌로 심판하자!!! 저런 빨갱이들이 날뛰고 있는데 국정원 개쓰벌눔들은 뭐하냐!!! 어쩌다 나라꼬라지가 이지경에까지 이른 건지! 답답하다.종북 빨갱이들은 몽둥이하고 삽자루라도 들고 나와서 패죽여야 한다. 이땅에 종북 빨갱이무리들은 깨끗하게 싸그리 다 쓸어내야 한다.
그래도 민주노총이 현사태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아 주는군. 그래도 정치꾼들 보다 믿을 수 있는 건 노동자 농민들 밖에 없구나. 제대로 해서 진보당의 패거리 정치인들을 좀 정리해주라. 민주노총이 그동안 대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에 치우쳐 있어서 좀 욕을 했지만 이번에는 방향을 잘 잡았다고 본다.
언제나 우리말 조국신문들을 인터넷을 통해 보면 전세가 놀라며 까무러 친 한국재벌이 만든 최고의 기술(지금까지 미국 유럽 일본에서만 있었는데 한국최초의 성공입니다~~)이 괄호안의 문장이 너무 슬프다, 언제나 한국 뉴스는 세계표준 무슨무슨 과학 위원회가 한국을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독자 게시판에 계속)
주변의 모든 사람들 적라나하게 주사파의 모습을 보고, 이제는 70,80년대 운동하신 분들에 대한 마음의 빚을 벗어버렸다고 한다. 통진당의 이 사태는 한국이 민주화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좋은 계기라고까지 말한다. 등소평이 그랬다. 극우도 문제지만, 극좌가 더 문제라고...꼴통보수와 꼴통진보 모두 털어버리자.
마약하는정치판님? 이정희의 적나라한 그모습이 북조선의 그모습 통합민주당과 별반다를게 없는둣하네요..종북이면 어떠냐는 이석기 그들에게 국민세금 혈세 들어간다는게 피눈물난답니다. 당신들끼리 동부 서부남부 북부 싸우던 알아서하시고 민생과 국민만 바라보는 박근혜를 종북당 싸움에 끼워넣지 마시고 그냥 니들끼리 싸우길바래요...
통합진보 최기영 정책실장은 2005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일심회의 비밀 아지트로 알려진 동욱화원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교육을 받고 민주노동당 주요 인사 300여 명의 인물자료를 북한에 넘긴 혐의로 구속됐었다 이런 사람이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두뇌로 이석기와 함께 최고실력자이다! 이정희도 이 2사람에 비하면 명령대로 움직이는 비서실장에 불과하다!
통합진보 최기영 정책실장은 2005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일심회의 비밀 아지트로 알려진 동욱화원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교육을 받고 민주노동당 주요 인사 300여 명의 인물자료를 북한에 넘긴 혐의로 구속됐었다 이런 사람이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두뇌로 이석기와 함께 최고실력자이다! 이정희도 이 2사람에 비하면 명령대로 움직이는 비서실장에 불과하다!
경상도 인간들이 한국동네 이장을 하면 험오스럽고 구역질이 난다 진보당인지 만보당인지 양아치 보수당인지 새똥당인지 새누리당인지 독재딸년 우상화당 인지 정치 사기당인지 경상도당인지 경상도 정치 50년 구역질이난다 이번에는 경기도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경상도 빼고 다른지역 사람들이 살지
이정희 이년이 정치맛을 보니 단것만 있거든 박근혜 이년도 애도 안 낳은 여자가 한국의 가난자의 가정을 알겠는가 가난자의 삶을 알겠는가 근혜는 동생 지만이가 전에 마약하는것을 알겠지 독재 딸년은 애비덕에 단것만 있거든 이 두여자와 근혜 정희 유시민 모시매는 한국 정치판에서 당장 꺼져라 나는 올 금년 대선투표는 민주당 찍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