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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文, 낙선하면 盧따라 저 세상 갈까 걱정"
새누리, 서울에서 무차별 색깔론 총공세
김중태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단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낙선한 문 후보가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 위로 찾아가 '아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내가 부르다가 죽을 이름이여... / 김동현, 심언기 기자
朴 "나만 떨어뜨리면 된다고 하나로 모여"
1만5천여명 모인 가운데 文-安 맹질타
문재인 "2040세대가 세계 각국 바꾸고 있다"
"당신이 나서야 세상이 바뀐다" 투표 독려
문재인 "이제 아름다운 단일화 완성"
安의 적극적 지원 약속후 대선 승리 자신
文-安 회동 시작, 安 "아낌없이 주는 나무 되겠다"
安 "새정치와 정권교체는 내 출발범"
安 "민주당, 내 아이덴티티 존중 안해"?
"4대강 보 철거공약 후회", 安측근 "민주당 출신 참여동기 의심"
文측 "文, 국민연대 출범으로 국민후보 돼"
"이로써 대역전의 발판 마련돼"
김종배 폭발 "安, 감질나는 행보 멈춰라"
노종면 "安 관련 트윗 안올리겠다", 이택수 "安 타이밍 놓쳐"
安-文 회동 불발, 安 지원발표도 연기
예기치 못한 막판 난기류, '단일화 시너지' 점점 식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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