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7일 "세계 각국에서 2040세대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며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밤 SBS TV 방송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 5월 프랑스 대선에서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당선되어 17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룬 것도 2040세대의 힘이었고 지난 11월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재선된 것도 2040세대의 힘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정치가 젊은 세대의 불안과 아픔에 귀 기울이고 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반값등록금, 비정규직 차별 해소, 일자리 혁명 등의 청년정책 공약을 강조했다.
그는 "내년부터 반값등록금을 도입하여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걱정을 덜어드리겠다"며 "또 비정규직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고, '함께 살자'는 국민적 호소에 응답하겠다. 정규직의 50퍼센트에 불과한 비정규직의 임금과 근로조건,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자리는 희망의 원천이다. 일자리가 없으면, 희망도 없다"며 "청년고용 의무할당제를 도입, 전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매년 3퍼센트씩 청년고용을 의무적으로 할당하고 지방 이전 공공기관 신규인력 채용 때는 그 지역대학 졸업생을 30퍼센트 이상 채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치사 좀 제대로 봅시다. 누가 더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근혜씨나 재인씨만 보면 안됨. 그들 주변 사람들 면면을 보세요. 누구한테 맡겨야 더 투명하게 국정을 운영해 갈 건지 확연히 보임. 명박씨를 보고도 몰라요? 무려 50명 가까이 재판에 검찰 소환까지. 임기 끝나면 명박씨 본인도 법정에 설지 모를 일. 사람 좀 제대로 뽑자고요.
하모하모 세상은 미래세대의 것이다 낡은 것 썩은 것 다 싸그리 어둠의 역사속으로 용도폐기 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 그래야 자라나는 새시대 우리아이들이 그나마 허리라도 펴고 숨이라도 제대로 쉴 것 아닌가 20~40세대여 맑은 영혼의 소유자들이여 더 이상 패배주의와 냉소주의에빠지지말고 떨쳐일어나자
박원순이 서울시 세금으로 시립대학 반값지원해준거재 대학교가 200개나되던가 반값이면 6조원 세금을 지원해야 반값이재 차라리 대학교 수를 대폭 줄여서또줄여서 국고지원 100% 로해서 한두개정도로 해서 하던가. 대학금 올린놈들이 노무현 동네제 작년에 이런거 반값시위때 다 한건데
- 대학생 등록금이 가령 천만원이면 반값 500만원 세금을 공짜로 대주는거잖아. 문재인 노무현비자금 털어서 해주는가보다. - 대학생출신 노동자부모가 자식을 대학에 보내는 이유 1.대기업공기업 취업목적 2.상위 기득권층에 들어가기 - 작년5월에 김여진이 광화문 에서 반값등록금시위할때 초 97% 찬성에서 시위가 끝날무렵에는 반값등록금반대 97%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