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일 안철수 전 후보를 만나려 자택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 발표도 순연되는 등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앞서 MBN은 이날 오전 문 후보가 안 전 후보의 용산 동부 이촌동 주상복합아파트를 방문해 두사람이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단독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캠프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 후보가 이날 오전 선대본부장 회의에서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는 등 지지를 호소한 뒤, 오전 9시반께 몇몇 측근들과 함께 용산 자택을 방문하긴 했다. 그러나 안 전 후보가 자택에 없어 만나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문 후보가 사전 연락없이 갑작스레 방문해 회동이 불발됐을 수도 있으나 의전상 그럴 가능성은 희박해, 이때부터 모종의 난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난기류는 이날 오후 2시 예고됐던 안철수 캠프측의 지원 방안 발표가 연기되면서 또다시 감지됐다.
안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은 당초 이날 오후 2시 문 후보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두시간 뒤인 오후 4시에 브리핑실에 나타난 유 대변인은 "어제 상황에서 진전해서 더 말씀드릴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발표시간이 두시간 늦춰진 이유에 대해선 "오늘 여러 상황이 전개돼 상황을 좀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늦게 오게 됐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캠프 관계자들이 앞서 일부 언론에 "정권교체를 위해 문 후보에 대해 전폭적으로 선거운동을 지원한다는 입장으로, 이르면 오늘 오후 문 후보 유세현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데 대해선 "제가 분명히 드리지 않은 말씀이고 최종 확인되지 않은 말씀"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지원 방안 발표 시기에 대해서도 침묵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문 후보측이 양자 회동설과 적극 지원설을 사전에 언론에 흘린 데 대해 안 전 후보가 반발한 게 아니냐는 해석과, 안 캠프 내부에 지원 방식을 둘러싼 이견 표출 때문이라는 관측 등 각종 설이 난무하고 있다.
양자 갈등이 다시 표면 위로 표출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단일화 시너지로 지지율 역전을 도모하려던 문 후보측은 더욱 초조해지는 모양새다.
다 포기하자. 안교수가 지원해주면 더이상 좋을 수가 없지만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 기대는 접어두자. 안교수 하는꼬락서니가 꼭 정몽준을 보는듯하구나. 안교수가 그런 인간인줄은 예전에 미처모르고 열열히 지지했던 내가 바보스럽구나. 오늘부로 안교수 지지는 접겠다. 문재인 독자로 뛰어보자. 앞으로 더이상 추접스런 구애는 버려라.
아직 지원 방식을 결정하지 않았는데 선거운동 전폭 지원 등의 말을 언론에 흘린 민주당의 언론플레이 라는 기사도 있던데, 이게 사실이면 안철수가 언론플레이에 의해 항복한다는 생각을 가진 민주당의 계산은 분명 잘못 이런방식으로 안철수를 압박하면 성공한다고 보는 것은 오산 민주당은 자중자애하고 새정치한다는 정도만 꿋꿋이 걸으면 돌파구가 나옵니다
12월 6일.. 이제 13일.. 2번의 대선토론이 남아 있다. 5년의 세월에 국격은 추락하고, 민생은 지하실로 빠지고, 오로지 통계상의 경제지표만 하늘을 뚫는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평상심으로 바라보면 잘 보일텐데, 이벤트성 감언이설, 북풍협박, 통계상의 조작.. 이런 거에 눈멀고 귀멀면 또다른 5년이 올 수 밖에..
안철수의 행보는 우유부단한 것이 아니라 교활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도와준다고는 했으나 사실은 도와줄 의사가 사퇴당시부터 없었던 것인데 그렇다고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니 도와주는척하다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느라 얄궂은 것을 갖고 시비걸고 있는 겁니다. 언론에 추측성기사나오면 기분나쁘다 그러면 할 일 하나도 없어요
안철수의 우유부단한 성격은 연구원으로는 적격이지만, 정치인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미워도 누구든 민주당 지원 없이 진보 정권 잡지 못합니다. 차기를 원한다면 조건없이 문재인을 당장 지원해야 나중에 할 말이 있습니다. 박선숙과 송호창은 민주당을 당장 도우라고 하지만, 문제는 포스코 출신 조용경이 박근혜 엑스맨입니다. 딱하다. 아마추어.
노통과 몽준에서 뭘 배우는가? 몽준이 노통과 결별했으나, 결과는 노통이 '통'을 따냈다. 안원장을 존중하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안원장 = 몽준의 결과를 볼 수도 있다. '간보기'라는 말은 '신중하다'는 뜻일 거다. 지금은 간을 볼 때가 아니고, 쟁반에 음식을 담아 내어 올 때이다. 국민들, 쌩으로 배를 골고 있질 않나...
설마 2012년의 대권에서 2002년 대선처럼 노무현의 행동을 답습하여 동정을 받기 위한 문 후보 측의 노림수는 아니겠지, 만약 그렇다면 문 후보는 2012년 대권이 멀어지며 오히려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02년의 데쟈브에 의아한 지지자들이 많다.
더이상 애걸복걸 말고, 안철수씨 없이 가십시다. 그리고, 저 오늘 투표했습니다.(제외국민) ^^ 누구를 찍었는지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리라..(밝혀도 되는거면 당당히 밝히고 싶은데, ㅉ) 이제것 안후보에게 받은 피로감을 어제 이정희 후보께서 싸그리 날려주더군요. 이런 청량감을 바란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겠지요?
왜 안철수가 머뭇거리는가? 정답은 간단하다. 그의 밑에 새누리 개쌔끼들이 박아놓은 간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주 간교하게 문재인을 돕지 못하도록 막후에서 조종하고있다.. 여기에서 가장 불쌍하고 미련한 인간은 바로 안철수 자신이다.. 가장 최선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 이 친구가 꿈꾸는 몽상을 그려보면 문재인 떨어지고 민주당 와해되고 그런 다음 그 일부세력 거머잡고 신당차려서 독자노선걷겠다 이것인데 문재인 도와준다고 약속했으니 그냥 안한다고 하면 신뢰성에 금갈꺼니까 도와주는척하다 물러설 핑계를 찾는 것 뿐이라오. 그런데 제3세력 규합한들 거기서 옳은 국회의원 얼마나 나올까 몰라?
안철수는 반정권교체세력이다. 이번에 문재인이 정권을 잡는데 실패해도 할 수 없다. 이제는 안철수같은 인간에게 사정하지 마라. 안철수는 내 한몸이지만 앞장서서 막겠다. 얼굴쳐다보면 이제는 토 나오려고 한다. 뭐 신당? 웃기고 자빠졌네, 잘 되는가 한번 두고 보자. 지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정치는 장난이 아니며 부자가 심심해서 부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돌아갈 다리를 태웠다는 사람이 하는 골이 어찌 돌아갈 보트를 준비해 놓고 탈까 말까 망설이는 꼴이다. 정치는 마약과 같아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런데 안씨는 복용량이 부족한지 아직 정치를 통해 쓴맛을 더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안철수씨의 철닥서니 없는 정치적 행보에 국민은 분노를 금할수 없구나. 단일화 협상을 깨고 나와서 분통터진 성명을 발표하고 사라졌다가 해단식이라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어이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이다. 5년전 정몽준이의 배신과 몰염치를 다시본다 국민적 분노를 짓밟고 있는 안철수는 바보 천치이자 국민을 졸로 보고 있는것이다.
가만히 보면 안철수 임마 진짜 밴댕이 속갈머리네 그리 속 좁은 놈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개 지랄을 하고 다녔노 명박이 봐라 기업하는놈한테 정권을 맡기면 나라꼴이 어찌되는지를......... 철수임마는 한테는 미래가 없다 니같이 속좁은놈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지나가는 소도 웃겠다
아~~욕나올라 한다~ 안철수 ~그는 과연 매국노가 되려하는가~~ 안철수는 이제껏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무었을 했던가~~ 의사 아비 밑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며~ 불의에 저항 한번 해보았는가~~ 그잘난 서울대 출신 이어서~그리 잘난척 하는건가~ 대선~몇일이나 남았는지~ 그 좋은 머리로~~계산이 안되면~손가락으로 헤아려 보기를~
아래 민주종언님네게.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거기다가 기업,군, 검찰도 모두 한통속이오. 대힌민국의 민주주의는 이제 업다고 보오. 주류언론들 너무 함미다.이건 숟제 언론이 아니오. 게임도 아니고 박근혜의 실수는 애정있게 보아주고 이정희 거친말이나 문재인의 신사적인 태도는 어떤 이유로도 조지고. 이런 불공정한 보도 참 한심함미다
김대중, 노무현으로의 정권교체는 그야말로 아주 예외적 상황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김대중 노무현도 단독으로 집권한게 아니죠. 김대중은 김종필과 연합, 노무현은 정몽준과 연합해서 겨우 이겼죠. 앞으로 정권 교체는 없을 겁니다. 능력 되시는 분은 각자 알아서 이민 가세요. 민주주의가 위협 받으면 애들이 살기 깝깝해집니다.
앞으로 이나라는 영원히 정권교체가 없을것이다.왜냐.수구보수언론 지상파3사, 종편 모두 특권 탈법 반칙 냉전 반북 탐욕 분열의 구체제를 내놓고 지원하니까.그래서 이익을 같이 나누니까. 이번 선거결과 보고 나는 이민갈까말까를 생각하려고 한다. 선거판이 너무나 절망적으로 돌아간다. 상식과 정의와 민주정신은 조종을 고했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 숨쉬고 평화와 복지가 흘러넘치는 나라, 필부필부 선남선녀가 열심히 일하고 서로 따뜻하게 보듬는 나라, 합리적 보수와 진보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나라, 그래서 모두가 함께 행복해 할 수 있는 나라. 우리가 지향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상이 아닌가. 그 가능성을 여는 첫걸음이 12월 19일 우리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
왜 문재인은 지지도가 안오르는가 도덕적으로 어느 누구보다 훨씬 깨끗하지 않은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지지율이 정체되어 있는가 혹 지상파 3사의 농간이 아닌가 아무리 봐도 다른 요건은 전혀 없다 지상파 3사의 농간을 빼버리면 지지율이 정체되야 할 것이 없다 민주당의 무능함이 이토록 지지자의 속을 태우는가
정치모리배들이 안철수를 코너에 몰아넣고 개협박하는건가... 안철수도 또한 정치판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는지.. . 재밌는 상상이지만 막상 문재인이나 박근혜가 정권을 잡았다!! 하면~ 안철수는 뭐다?? .. 태풍앞의 촛불이지... 독안에 든 쥐란 말이여^^ 국민이 지켜주고.. 어쩌고....? ㅋㅋ
<오마이뉴스>,<민중의소리>도 중앙에 사기당해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0 사상 초유로 '편의표집' 방식으로 진행된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한 것도 모잘라 '편의표집 방식'이라는 내용까지 삭제하고 보도한 언론사가 있어 논란
그 얍삽하다는 정몽준도 노무현하고 단일화하고 같이 선거유세 다니고 그랬다. 그래서, 투표 한달 전 부터 이회창을 지지율에서 압도적으로 이겼지. 결국, 투표 하루 전에 지지철회하긴 했지만 이미 지지층이 결집된 상태였지. 단일화했으면 최소한 같이 선거유세는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정몽준 보다 그릇이 작네
그런데, 골 때리는 것은 안철수가 자기로 단일화 되었다면 문재인에게 선거 지원 요청했을 것 아닌가? 어차피 안철수 자기 지지층은 24% 정도라 26% 의 문재인 지지자들을 끌어들어야 박근혜 이기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기 쪽으로 단일화 되면 문재인에게 도와달라고 했을 꺼면서 자기가 안됐다고 미적거리는 거 보면 확실히 그릇이 작다.
박선숙과 송호창은 국민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간 안철수가 보여준 행보, 판단, 전략에 오류가 있었슴을 밝히고 조속히 문 캠프에 합류하라. 당신들이 어영부영하면 당신들도 역사의 죄인이 됨은 물론 당신들의 미래 기회를 완전히 상실할 것이다. 당신들이 철수보다 못한게 뭐냐? 타이밍이다 빨리 판단하라. 작금의 상황에서 당신들의 용기는 분열이 아니다.
안철수가 대체 뭣땀시 토라진걸까요? 그게 궁금해요. 뭐가 얼마나 맺혔으면 저럴까요? 그 뭐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저리 할만한 이유가 대체 있는가? 그리 억울하면 언론에 발표를 하세요. 발표를. 박선숙 송호창 금태섭 이런 분들은 대체 뭐 하고 있는가요? 함께 덤테기로 욕먹기로 작정했나? 아님 생각이 없어진건가? 안이나 측근이나 다...
단일화는 어차피 2,3 위 후보가 지지자들을 합쳐서 1위 후보를 이긴다는 전략이기 때문에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나머지 후보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지지자들을 결합시켜야만 승리가 가능. 애초부터, 안철수가 문재인과 단일화를 하려고 했으면 끝까지 적극 지원할 생각도 했어야지 이게 뭐하자는 플레인지 모르겠네요.
새누리당은 기본적으로 누가 나오든간에 기본 40%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콘크리트 지지율이 있기 때문에 안철수가 다음 대선에 나오고 싶으면 결국에는 26%의 민주당 지지자들을 포섭해야한다. 그러나, 이런 상태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공격하면 했지 지지는 안할 것 같다. 결국, 안철수가 신당 만든다고 해도 군소 정당으로 가다가 망할 듯
안철수가 1등 후보? 3자 대결 시, 박근혜 45%, 문재인 26%, 안철수 24% 였습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단독으로 박근혜 이기는게 불가능해서 안철수도 단일화 협상에 나선 것이구요. 안철수 지지자들은 무슨 안철수가 단독으로 박근혜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나본데 안철수로 단일화되었더라도 문재인 지지자가 안철수 지지 안 하면 승리 불가능.
기사에 나온 추측인 민주당이 그런 소릴 흘렸다는 말을 들었다 하자.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찌아나? 박쪽에서 그랫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것으로 철수가 기분나빠 안만나고 한다면 이건 신중하지도 못한 것이거나 애초 나설 의사가 없는 것이다. 내보기에 박의 승리를 속으로 원하는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문을 도울 의사는 없다고 봐야겠다.
문후보님 초조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 더이상 안후보에 연연하지 말고 뛰세요 백척간두 수진보 (백척간두에서 다시 걸어 나아가라, 그러면 시방 세계의 전신을 볼 수 있을것이다) 필사즉생 필생즉사(반드시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요, 반드시 살기를 꾀하면 죽을 것이다.) 문후보는 가능합니다.
문재인의 구태 쇼쇼쇼 . 혼자 못이길 게임에 나서서 . 1등 후보 안철수에 단일화 하자고 목매고 . 1등 후보를 깽판조직 동원해 여론조작해 죽이고 . 담판에서 어거지와 무시전략으로 동행자라던 안 후보를 화나게해서 . 국민후보. 이길 후보를 낙마시키더니 . 이젠 돕지 않으면 죽일 넘 될것이라 선전하고 . 노통에게 배운 막무가내 자택 찿아가 동정표 받을려고
검증되지않은 일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절대선이라고 생각말고 캠프내 일부 이간질 임무를 띄고 침투한 자들에 현혹되어 역사의 죄인이되어 흔적도 없이 무대위에서 사라지지말고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순수한 열정으로 캠프에 참여한 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되겠는가 잘 생각해봐야한다
사실 안철수도 박근혜 만큼이나 검증이 안 된 사람이예요. 이미지 뻥튀기도 많이 됐고. V3 무료 보급도 안 랩 회사 차리기 전에 아마추어 프로그래머로 활동할 때나 무료였지 개인용, 업무용 모두 유료였습니다. 그러다, 알약 같은 무료 백신 나오자 그제서야 무료로 바꾼거고요. 알약 무료 보급할 때 안 랩이 극구 반대했었지요.
송호창, 박선숙이 아직도 안 캠프에 남아서 안철수를 설득하고 있나본데 그냥 일찌감치 나와라. 어차피 14일 정도 밖에 안 남았고, 이제와서 선거 지원해봤자 별로 효과도 없다. 이미 삐걱거리는 모습을 다 보여줘서 그리 깔끔하지도 못하고 효과도 없어. 왜 아직도 계속 안철수한테 붙어있는지 모르겠네.
문재인이다 노통이 당시 정씨를 찾아갔지만 문전박대를 당했고 투표 하루전날 정씨는 당시 지지도 1위 한나라당 이회창 지지선언하였으나 결국 낙선하였고 이후 정씨는 상황판단 제대로 못하는 장사꾼의 한계라는 소릴들으며 중량감없는 그렇고 그런 정치인이 되고 말았다 지금 상황이 그때의 판박이다 아무리 아니라고 억지부려도 새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인공은 문재인이다
정말 가진자들의 놀이 같은 행동이 가증 스럽다 어려움 모르고 자라고 구경만 하고 살아왔으니 자기 욕심 채우지 않으면 나서지 않는구나 더럽고 치사한 개ㅇㅇ끼들 누구 잘못을 떠나 정권교체를 하고 난 다음에 할말좀하지...철부지들아 차라리 저도 좋으니 문재인 혼자해라 저런 인간들은 더 암흑에서 살아봐야 알지 더러운 세상을
안 캠프의 상황을 보면 참모진 구성에 친일파와 독립군이 같이 들어가 있고, 독립군은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친일파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서로 의견 충돌이 일어남. 애초부터 안철수는 캠프 참모진 구성 부터 실패했음. 대선 불과 몇 달 남겨놓고, 출마 선언해가지고 급조된 캠프라서 그렇지.
지금까지 선거를 본것중 네거티브, 흑색선전은 박근혜가 제일 잘한다. 박근혜 주둥이만 벙긋하면 모두다 네거티브이고 흑색색선전뿐이다, 지금까지 박근혜 유세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그럴듯하게 흑색선전 선동정치에 여왕이다. 언론들, 야당들도 그걸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는 네거티브의 여왕이요 흑색선동정치 9단이다
안철수 캠프에 이명박과 오세훈 당선 시키고,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안 캠프로 들어온 이태규라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촛불시위 참여 부터 시작해서 이명박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민변 변호사 송호창이 있는데, 같은 캠프에 이명박 당선 시킨 자와 이명박을 공격하는 자가 같이 있으니 캠프가 산으로 가는 것
가 전국의 쥐들을 모으고 있다 들쥐, 하수구쥐, 곡간쥐, 생쥐, 회충쥐, 인제쥐,은거해있던 두더쥐등이 소녀의 뒤를 따라 긴 행렬을 이루며 홀린 듯이 따라가서 다다른 곳은 밭 골 사이의 똥두렁 소녀가 먼저 퐁당 뛰어들자 모든 쥐들도 따라가고 새누리당은 결국 종적과 자취를 감추어 역사속으로 사라져갔다
안철수도 생각 잘하시길 문재인 죽고 안철수 살자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안을거니까 문재인 죽으면 안철수는 영원이 죽는다는것 모르시지는 안겠지 문재인 대통령 떨어지면 안철수가 다음에 대통령 당선 될까 천만에 말씀 안철수 당신 앞으로 어떡게 해야 당신이 살지 생각 하시길 빌께요
철수님..크게 한 통 쏘시죠 ! 아니면 이 것도 사전 조율한 쑈는 아니겠죠! 저는 안철수 님을 좋게 보고 존경까지 했는데.. 이제 좀.,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대의를 위해 후보 사퇴했으면 대의를 위해 끝까지 쟁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철수님께서 예기한 그 꿈도 이루지 않겠나요? 혹수 철수님..문재인 저격수?
단일화 직후, 바로 안철수와 문재인이 연합해서 공동선대본부 꾸렸다면 지금 처럼 열세에 밀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애초부터 안철수가 정치에 큰 뜻이 있던 사람이 아니고, 무릎팍 도사 나오고 강연회나 다니면서 이미지 만들던 사람이라 정권교체 해야한다! 라는 절박성을 못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죠.
안 캠프 구성원을 보면 통일된 의견이 나올 수가 없어요. 일단 안철수 본인이 우유부단한데다가 주변 참모들 보면 새누리당 출신 이태규 (이명박을 당선 시킨 사람) , 김성식은 정권 교체 안 되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반면에 민주당 출신 송호창, 박선숙은 정권 교체 해야한다는 사람들인데 통일된 의견이 나옵니까? 완전 막장 캠프죠.
약발이 다한 상황에서 이번에 또 나섰다가 문이 안되면 안은 강남스타일이 아니라 쌍피박스타일이 되는 것이지. 싸이를 싸부님이라고 불러야 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지. 리스크!!!!!!!!!!!!!!!!!!!!!!!!!!에 붉은등이 켜질 수 밖에 없다. 남을 돕는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가 죽으면서 남을 도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안철수 캠프도 너무 오버하지마라! . 국민은 문재인,안철수 누구라도 괜찮다! 새똥대가리,박근혜만 아니면 된다는 심정들이다.. 단일화에서 누가 되었든 찍을 준비는 처음 단일화 이전부터 정해진거란 얘기다! . 단일화후 잔머리 굴리면 오히려 국민들 식상한다! 제발 제대로 협력해서 저 지긋지긋한 친일,독재 세력 새똥누리좀 박살내라!
차기에 안철수 나올 가능성 있겠지만, 그가 노정객이 되어도 난 철수를 찍을 생각은 절대 없을게다. 화통하고 통큰 인물이 꼭 성군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안철수 저 이는 최고 권좌에 올라도 국민들뿐 아니라 지지자들 상대로 롤러코스트 간보기 잔머리정치를 할 게 분명하다. 인간적으로 참~ 맘에 안든다. 민주당을 맘에 들진 않지만, 정말 대충 구차하게 만들어라.
안철수가 자기뜻을 펼치기위해선 국민에 신뢰를 얻어야한다!!정치개혁 정권교체를 외치며 문재인후보와 단일화 시도했고 정당기반없이 자기뜻이루기어렵다는걸 깨닫고 후보 사퇴 문재인후보 성원을 말했다!!그리고 정치를 통해 정치개혁을하고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국민에 약속했다!!국민과약속지키지 않으면 안철수 미래없다!!정권교체위해혼신을 바쳐라!!
안철수의 문재인에 대한 지지여부는 생각과 여건이 좀 맞지않아서 소극적인데, 캠프내 민주당에서 건너온 선대위사람들이 문재인을 강제로 지지하라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하네 ㅜㅜ . 전폭지원한다, 2시회견이다, 곧 만나기로했다는 등등,,, 이게 모두 그사람들의 언론플레이라는데... 어떻게 될까... ㅜㅜ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우리 모두 간철수한테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우리 모두 간철수한테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우리 모두 간철수한테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우리 모두 간철수한테 당했다. 제2의 문국현... 간 철 수...우리 모두 간철수한테 당했다.
안철수가 그 동안 실수한 게 여러번 있었다. 새 정치 실험을 한다면서 캠프 구성원을 보면 기존 정당 출신이 60% 나 되고, 그 중 상당수는 기존 정당에서 공천 떨어지거나 입지가 좁아져서 자기 살 길 찾으려고 안 캠프로 몰려든 사람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새누리당 이태규, 김성식, 민주당 박선숙 등이다. 이 걸 보고 실망한 사람 많았고
안철수 지지자들 중에서도 안철수에게 실망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문재인 지지율이 26% 였다가 단일화 이후 43% 까지 올라갔는데, 상당수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 지지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안철수 지지자 중 상당수는 정권교체를 이뤄야한다는 열망이 강한 것인데 이 것을 묵살해버리면 지지자 중에서도 등을 돌려버리는 사람이 늘어날 것.
철수씨 이렇게 유유부단 해서야 어떻게 대통 할 쌩각 했어요..적어도 대통이라면 수많은 결단을 내려야 할텐데이런식으로 해서야 대통 돼봐야 나라에 혼란밖에 더오겠어요.. 어떤 형태로던 결단 내리세요..혹시 마음에도 없는데 본인이 한말을 지키기 위해서 돕는다면 그거야 말로 사기고 안하는게 났습니다...진정성이 없다면 말이죠,,,하여간 여러모로 안습입니다
3자 대결 시 안철수 지지율은 24% 정도인데, 안철수는 이 지지자들만으로 특유의 "새 정치" 가 가능하다고 보는 건가? 결국, 문재인 지지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을 자기 쪽으로 포섭해야 차기 대권을 노리고, 정치적 기반이 강해지는 것인데 이번에 선거 지원을 하지 않음으로써 안철수는 그 들을 적으로 돌려 버리게 된다.
어제 모습은 평양것들인 빨간종자들이 어떤 인간이라는 것을 120%로 노출시킴 토론에 싸가지도 없고 논리도 없고 진실성도 없고 이년은 이쪽편인지 저쪽편인지 헷깔리게 만들고 전국민에게 평양것들은 저리도 3치혀로 온갖 더러운 말들을 쏟아낼 탁월한 능력을 가졌구나 각인시켰다 어저피 0.2%의 지지자들의 환호성을 받았겠지만 이로써 통진당은 영원히 아웃
안철수가 야당이라고 생각하고 민주당 진보당계열에서도 안철수 도와야한다고 하고 밀어줌으로해서 판새가 정말 혼란해짐 안철수는 제삼 새력임 여당에 끼지 못하는 제삼세력 이것이 팩트임 중도란 없다 킹메이커 1~3편, 프레이저 보고서, 여론흐리는 여론조사 뉴스타파 필청 생각하지 않는 시민은 죽은 시민임 깨어있는 시민이 새정치도 가능하게 만든다
어제 리정희의 토론 모습은 평양것들의 진면목을 120%로 드러낸 획기적 사건이었다 내심 초조했던 것이 평양것 리정희가 위장전술로 눈물 뚝뚝 흘리며 국민에게 진솔히 사과하는 모습과 진정성을 보이면 어찌하나 걱정을 했는데 그러면 순진한 국민들은 다시 평양것들을 동정어린 눈으로 보면서 이를 최대한 이용하여 평양것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을텐데
3자 대결시, 박근혜 45%, 문재인 26%, 안철수 24%. 만약, 안철수로 단일화 되었더라도 문재인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지원해줘야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어차피 문재인, 안철수 둘 다 독자적으로 박근혜 이기는게 불가능하니 일단 단일화 된 이상, 한 쪽이 한 쪽을 적극 지원해줘야 올바른게 아닌가?
간철수 빠꾸네하고 무언의 교감이 이루어 진듯 한데.꼭 맛을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가? 어차피 대선은 물 건너 갔는데,이젠 실리를 찾아야지.미친존재감으로 휘둘리고 다녔는데 꿈을 깨고 나니까,주식은 폭락.살길은 간보기로 야권 힘빼서 빠꾸네년 당선 길 열어 주면 그나마 주식은 급등.이왕 개피 본 것 주식이라도 챙겨야지.본전생각
친노 노빠세력은 안철수를 도와 대선에 당선시키는 역활이 시대정신이었다. 그런데 욕심을 부려 국민의 시대정신을 좌절시켰다. 그 대가는 치루게 된다 작년까지만해도 노통이 싫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주 싫어졌다. 정말로 지네들만이 정권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친노 노빠들이 부리는 오기, 오만, 꼼수, 선동, 뻔뻔한 작태에 질려서.
저따구로 하면서 안씨 자기로 단일화 되었으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할려고 했을까?...정말 실망 대실망 안씨...차기에 안철수 당신을 지지하느니 이정희가 백번천번 낫다...똥누리당은 또 속으로 함박웃음을 띄고 있겠지~~~안철수...당신은 그냥 교수나 하지 왜 나와서 오락가락 정치판을 기웃거리냐???...야당도 아닌것이 야당인척~~~
절박함이 안보이고 기득권을 던지는모습도 없이 안후보 도움 받기위해 언론을 통해 협박하는느낌을받습니다...내가느낄정도면 다른사람도 같을것입니다...통진당 이정희 전의원 같은 야성을 회복해야합니다....시간이 없읍니다..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고 안후보의 의견을 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