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8일 "민생정책부터 대북정책까지 많은 것이 다른 사람들이 오직 박근혜만 떨어뜨리면 된다고 하나로 모였다"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를 싸잡아 질타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규모 합동유세에서 "지금 야당을 보면 정책도, 이념도 다른 사람들이 오직 권력을 잡기 위해 손을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대북정책과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싸우면서 민생보다도 정쟁이 정치의 중심이 될 것이고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민생은 도탄에 빠질 것"이라며 "민생이 아니라 단일화와 같은 정치공학에 의존하는 후보로는 결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문 후보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지금 야당에서는 새정치와 구정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며 "허구헌날 단일화니 공동정부니 하면서 정치공학에만 의존하고 가치와 철학이 아니라 표만 의존하고 있는데 어느 것이 새정치이고 어느것이 구정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야당은 선거 때마다 정책연합이니, 뭐니 하면서 일회용 선거기구를 만들었는데 선거가 끝나자마자 합의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잊어버리고 분열했다"며 "지금 야권은 또 국민연대라는 기구를 만들었는데 국민의 삶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만을 위한 정치, 정치적 이해관계만 생각하는 그런 정치야말로 우리가 추방해야 할 구태정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참여정부는 5년 내내 이념갈등과 국민 편가르기로 세월을 보내다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넣었다"며 "이명박정부 역시 성장만을 최우선으로 하다가 정작 국민의 삶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며 거듭 MB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정부는 지난 정부들의 실패를 결코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정운영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완전히 바꾸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국민행복이 제1과제인 새로운 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정권교체 수준을 넘는 정치교체와 시대교체로 새로운 시대,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규모 합동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광화문 집회에는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정몽준ㆍ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과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 등 당 수뇌부와 서울지역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장 외에 지지자 1만5천여명(경찰 추산)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공식 집회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누리스타 유세단' 소속인 가수 설운도, 현철, 김흥국씨 등이 유세차량을 활용한 무대에 오르며 불붙기 시작해 주요 인사들의 찬조연설과 비보이 공연 등으로 달아올랐다
박 후보는 이날 행사후 9일에는 공식일정을 최소화한 뒤 오는 10일 밤 있을 2차 대선후보 TV토론에 대비한 준비작업을 할 예정이다.
박근혜 당신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묻습니다 지난 5 년동안 당신은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4대강 공사비 포함된 예산안 왜 날치기 통과 시켰습니까 수많은 복지예산 없애버린 예산안 왜 날치기 통과시켰습니까 언론은 당신손에 장악되었지만 국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을 심판하러 전 투표장에 식구들과 꼭 갈겁니다
오늘 부재자 투표하고 왔다. 투표장은 각 지역에 기차를 타고 온 젊은 유학생들로 붐볐다. 시장바닥처럼 사람들이 많았다.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보았다. 이 학생들이 과연 누구를 선택했을까? 바깥에서 보면 결과가 보인다. 박근혜 당신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부재자 투포함이 제대로 전달될지 의문이다.
조국과민족도 없는 친일파 무리들이 툭하면빨갱이 타령 좌파정권 10년간 업적을 봐라 우파 애국자행세하는 인간들아 영사미가 IMF 로 망한나라를 좌파 국민의정부가 구해놓고 참여정부가 마무리 완벽하게 다져놓은걸 잃어버린10년 747 사기치더니 국민들 다죽어간다 친일파놈들아 좌파정부에서는 총리실밀실처리 이런 더러운 짓은 않했다
뭔가 착각? 한국의 관심사는 '민주'이다. 독재는 그 모양만 봐도 지겨운 것이다. 천안함이 침몰했는데, 왜 침몰했냐고 따지면 이게 좌빨이냐? 어떻게 상식, 과학 .. 이런 걸 '좌빨'로 몰 수가 있냐? 이런게 바로 '독재'적 발상이다. 구린게 있으면 가차없이 들춰내고, 폭로해도 되는 그런 '민주'가 그리운 것이다. 유신공주님 ! 아시겠소이까?
고뇬 주위에는 평균이 70살 쳐먹은 노욕에 찌든 잉간들 밖에 없지요 입만 떨어졌다하면 빨갱이로 자동 입력된 언어가 톡톡 튀어 나오죠. 주로 쌍욕을 잘하지요 고뇬이 유세하는 곳에는 어린 애들이 없죠 교육상 안좋으니깐 애 엄마들이 안오죠 주로 살 흘러내리는 늙다리들이 잇빨 흔들흔들하면서 자동 응답기로 읊어대지요 좀만 색다른 말 물어보면 어버버버버
국내에서만 아니라 칠푼이 외국에서 독제딸이 집권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아시아 지식인 333명이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을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25개국의 원로 학자, 저명한 지식인들의 대거 참여하였다.
네가 닭이라 뭔가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너 하나 떨어뜨리는 거 아니거던 ? 박근혜 서포터들 모조리, 기득권 세력 모조리 쓸어버릴 거거던 ? 인적 청산 ? 우리 그렇게 띨하지 않거던 ? 구조 자체를 바꿀거 거던 ? 넌 닭이라 인적청산과 구조를 구분못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