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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험없는 선장은 배 전복시켜"
"국내외적으로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
文측 카톡 "놈들을 응징해 주세요"에 朴측 "반인권적"
"투표행위를 상대방 압살도구로 묘사하다니"
朴측 "판세 큰 변화 없다. 부동표 사라졌다"
"분명한 것은 朴 우세 지속되고 있다는 것"
선관위원장 "투표 안하면 직선제 아무 의미 없어"
"투표해야 국민의 뜻 무엇인지 알 수 있어"
文 "더 가혹한 5년이 될 수도 있다"
[전문]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 적극적 투표 참여 호소
박근혜 "민주당, 허위사실 유포하는 <나꼼수>만 믿냐"
"그 불쌍한 국정원 여직원은 결국 무죄"
새누리 "朴 품격 보여, 文 조바심 드러내"
3차 TV토론 박근혜 완승 주장
文캠프 "文은 국정능력 과시, 朴은 동문서답"
3차 TV토론, 문재인 완승 자평
김무성 "우리 전략은 중간층 투표 포기하는 것"
文캠프 "투표 방해전술 실토. 朴, 후보 사퇴해야"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본부장이 16일 "우리 전략은 중간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투표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해, 민주당이 맹비난하며 박근혜... / 김동현, 엄수아,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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