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문제점이 차이점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와 집단 이기주의, 그리고 장기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봅니다. 이 세가지만 고쳐지면 우리 사회가 충분히 업그레이드 될 수있으며 히딩크 감독이나 노무현 대통령처럼 장기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을 하기 시작했고 오늘 취임사에도 진심이 느껴지던데, 처음 마음이 끝까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9046 노무현대통령취임식때 국민대표 8인으로 배석한사진이 있다. 그때 이미 운명이 정해졌던것일까?.그것을 문전대표는 알지도모른다. http://archives.knowhow.or.kr/record/all/view/147791?page=1607
당신이나 잘 하세요. 남의 댓글 비판하려면 논리성을 갖춰야지 상대방 주장을 할난하고 바아냥만 해대는게 당신같은 안철수 지지자들 수준입니까? 정상적인 사고라면 지금까지 드러난 안철수 비리에 대해 도저히 감쌀 수 없음에도 문재인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으로 부터 비아냥 들을 이유 없소이다. 꺼지셈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헬교육 공약입니다. 공약폐기하고 무릎굻고 사과해야 합니다.
미친 수꼴들아, 헌법에 따라 동포애로 동족끼리 상의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북한도 우리와 피를 나눈 동포란 사실을 남한은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 된다. 민족의 반역자 개정희 때부터 비롯된 색깔론을 정적제거로 악용하는 남한의 정치풍토가 불러온 건 핵전쟁 일촉즉발의 위기다. 헌법전문과 헌법66조3항에 따라 북한과 무조건 대화하고 상의하라. 헌법 명령이다.
울대가 부어있는 불만이 가득찬 목소리, 입은 약간의 부정교합으로 타인의 말을 이죽거리고, 볼살은 쳐져서 욕심이 심술에 가까워 보이고, 말의 내용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걸, 설명하는 게 아니라. 단기간에 외워서 실제로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지 못하고, 그런 스스로 벼락치기 공부, 내면의 마음을 들킬까 염려하는 두려움이 많아 보여요. 짠한 철수
자기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변명과 말도 안된는 소리라고 일축하면서 타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왜 그리 비난만 하시는지요? " 비전과 정책과 가치관과 리더십 보여드리고 행동 옮기고 증명"한다고 했는데,지금까지 그대가 보여준 비전.정책,가치관,행동이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소이다. 표 구걸하기 위해 이리저리,우왕좌왕하는 행보를 보인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ㅉㅉ
총선과 대선때면, 북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 하고. 남은 마치 마왕을 앞에둔 것처럼 휘둘린다. 남의 기득권은 정전협정을 이권보호를 위해 사용한다. 부패한 그들의 권력 근거가 휴전선이다. 당장 전쟁이 날지 모른다며, 공포를 마케팅한다. 북한의 공산주의는 조선왕조의 연장선이다. 그런데 북한이 좌파라며, 진보라며 비난한다. 휴전선은 누구를 위하여 이용되는가?
안 후보는 전두환 이순자 회고록에 518 발포명령 안했고 이순자여사는 518희생자라 하능 것에 대해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당의 대권후보로서 수긍하느냐 안하느냐의 대해 입장을 내어 놓아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북한주적단정, 햋빛정책 공과 따지고 하는입장에선 전 전대통령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이해 되던디?
2008년 6월 찰스부인 1+1 카이스트 채용 이후 10개월간 논문 0건 강의 0건 그런데 돈은 받아묵어 7,461만원이나 ㅋ 이런 그거 세금 아닌가? 호봉도 6개월 뒤에 3호봉이나 올려 줬다며 흐미! 그러고도 얼굴들고 다닐수 있냐? 참!~ 과관이다! 갑질임용에 갑질임금인가? ㅋㅋ
문재인, “송민순 장관이 제시한 그 문서가 북쪽에서 온 것이라면 거꾸로 국정원이 그에 앞서 보낸 전통문이 역시 국정원에 있을 것 국정원이 그것을 제시하면 이 문제는 그냥 그것으로 깨끗하게 다 증명될 것 . 법을 어기고 송민순이 쓸모없는 전통문 공개했다 걱정원은 모른척 말고 신속하게 공개해라! 그래야 송민순 세력과 북풍 공범이 아니라고 국민은 인식 할거다!
문재인, 문제의 핵심인‘2007년 11월16일 대통령 주재 회의’에 대해 대통령 기록물 보호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서 저희가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논의를 하고 있는데 저촉되지 않는다는 법적 판단이 내려지면 언제든 11월16일 통 주재 회의에서 기권방침이 결정됐다는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18일 서별관 회의에서 다시 송민순이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다른 참석자들은“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터트렸다”고 송민순 회고록에 스스로 적고 있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송민순 스스로‘이미 결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근데 11월20일 북한답신 청와대 문건 공개하며 증거라고 문재인 비판??
반기문이 강연할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사람이 송민순 전 장관, 반기문 총장과 송 전 장관은 외교통상부 선후배 사이이고, 부인등 가족들도 잘 알고, 아주 깍듯한 관계 . 1997년 12월 대선 당시 새누리당이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 북한에 판문점 총격을 요청한 총풍사건도 아닌데 NLL 논란처럼 문재인 흠집내는데만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