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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라크 철군 완료
이라크 주둔 연합군 감군과 철군 이어질 듯
"1백50년 된 영국 위스키 한잔에 2백50만원"
1백50년된 위스키 영국에서 1만4천7백50파운드에 팔려
암스테르담, 범죄와 전쟁 위해 사창가 규제
"자금 세탁등 불법금융거래 온상"vs "매춘여성만 피해 입을 것"
사르코지 프랑스 내무,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이변 없는 한 내년 4월 사회당의 루아얄과 접전 벌일 듯
英 국방 "내년 말까지 이라크 주둔군 수천명 감축"
현재 주둔군 7천2백명, 현재까지 126명 사망
'러시아판 김형욱 살해사건' 발발?
푸틴 비판하던 KGB 전 요원 '독극물 살해'
아난 총장 “유엔개혁 달성, 반기문 총장에 기대”
“1945년 상황의 안보리 구성 2006년 맞게 바꿔야”
독일 메르켈 총리 지지율 급락, ‘우울한 1주년’
‘불만족’ 61%인 반면 ‘대단히 만족’은 1%에 그쳐
EU도 무기 및 사치품 대북 금수
유엔 안보리 결의 따라 EU-북한간 화물 검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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