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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시민-경찰 충돌 점점 격화
<현장> '국민토성'에 경찰 물대포, <조선일보>앞 몸싸움
경찰, 물대포 난사하고 벽돌-소화기도 던져
<현장> 수천여 시민들 '국민토성' 쌓으며 경찰저지선 돌파 시도
3만 촛불 "청와대 반드시 간다"
<현장> 민주노총 참여로 참석자 규모 커져
민변도 '장관고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야당들도 모든 가처분 신청 봇물
미 쇠고기 '운송저지 투쟁' 돌입
수도권-부산에서 시작, 민노당 의원들-주부들도 가세
[현장] 대책회의 '1박2일' 끝장투쟁 마무리
경찰 강제해산후 게릴라 가두행진, 123명 연행
최악의 폭력진압, 50대 손가락 잘려
<현장> 물대포 난사-방패 가격, 부상자 100여명
[현장] 경찰, 25일만에 시위대에 '살수'
서대문 골목, 3시간째 충돌 격화
[현장] 서대문 골목, 경찰-시민 격렬 충돌
2시간째 격렬 대치, 광화문은 모래주머니로 토성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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