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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4대강 정비는 대운하 1단계 사업”
“4대강 정비사업 허구성 규명 작업 시작”
내년부터 군 식탁에 '수입 쇠고기' 오른다
판매 부진 미국산 올라갈 가능성 농후
김이태 "후회하지 않는다. 틀렸다고 생각 안해"
노조 “이번 징계는 제2의 김이태 막으려는 조치"
[속보] 건기연, 김이태 연구원에 '3개월 정직'
건기연 7개월만에 말 바꿔 중징계 단행
김이태 연구원 부인, "우리 남편은 바부퉁이"
"가장으로는 빵점인 남자, 연구원 일은 천직으로 아는 사람"
전국교수모임 "4대강 정비는 사실상의 대운하"
"지자체-의원-언론-건설사, 거대한 개발동맹 구축"
"대운하? 차라리 10만개 마을에 1억씩 투자해라"
김정욱 교수 "4대 강 치수? 모두 대운하와 관계돼 있다"
이명박계, '대운하' 추진 강력 드라이브
부국환경포럼 출범, 대운하재단-김진홍 목사 등 드라이브
광역버스 이용승객 80% "통합환승할인제 만족"
환승객 수 50% 늘고 일일 승객수 5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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