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안철수 "패배했지만 좌절 안해. 당분간 재충전 시간 갖겠다"
"변화와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개표 종료] 문재인, 41.08% 득표로 당선 확정
홍준표 24.03%, 안철수 21.41%, 유승민 6.76%, 심상정 6.17%
심상정 "문재인과 통화, 성공한 개혁 대통령 되길 당부"
"이번 대선,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 계기 될 것"
유승민 "문재인과 통화, 지지 안한 국민 목소리 경청 당부했다"
"힘들고 외로운 선거, 국민들 덕분에 끝까지 올 수 있었다"
안철수 "국민의 선택 겸허히 받아들인다"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길"
바른정당 "지지율 1%에서 여기까지 왔다"
두 자릿수 득표율 실패 불구 예상 밖 선전
문재인 "오늘의 압승은 간절함의 승리"
함박 웃음 지으며 당직자들과 악수. "개혁과 통합 이루겠다"
[최종 투표율] 77.2%, 18대보다 1.4%p 높아
광주 82%로 전국 최고, 제주가 72.3%로 최저
[리얼미터] 문재인 42.7%, 홍준표 22.8%
안철수 19.1%, 유승민 8.2%, 심상정 6.0%
페이지정보
총 3,070 건
BEST 클릭 기사
- 김경수 "민주당, '한사람의 독주' 허용 않는 다원주의 보여줘야"
- 우상호 "윤석열 시대 가고 이재명 검증 시작됐다"
- 진중권 "지금 여론조사는 착시. 그러나 이재명 불신도 존재"
- 오동운 "尹 병원행 몰랐다". 알고보니 '거짓말'
- 친명 혁신회의, 임종석 향해 "알량한 자산 챙기려 내부총질"
- 이재명 "다시 성장의 길 열어야". '기본소득' 행불
- 명태균 변호인 "홍준표 아들이 복당 결정되니 '고맙다' 문자"
- 최상목, '추경 찬성' 급선회. 공은 이재명에게
- 이재명, 선거법 2심 앞두고 '위헌심판 제청', "재판 지연 술책"
- 尹 "병력 이동은 합법적. 실패한 계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