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문재인 42.7%, 홍준표 22.8%
안철수 19.1%, 유승민 8.2%, 심상정 6.0%
<리얼미터>가 대선 직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승이 예상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TBS의 의뢰로 7~8일 이틀간 성인 유권자 2천5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후보가 42.7%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22.8%,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9.1%,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 6.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후보 1.2%.
이번 조사는 지난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과 통신 3사 가상번호 DB를 사용해 전화면접·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9%포인트, 비표집오차는 ±1.0%포인트, 총 오차범위는 2.9%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5%이다.
최종 득표율 예측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 19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와 투표시점(사전투표·본투표) 및 18대대선 득표율 가중치 등으로 보정했고, 내재적 선호도 실험 조사를 통한 부동층 분석을 추가 적용했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TBS의 의뢰로 7~8일 이틀간 성인 유권자 2천5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후보가 42.7%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22.8%,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9.1%,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 6.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후보 1.2%.
이번 조사는 지난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과 통신 3사 가상번호 DB를 사용해 전화면접·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9%포인트, 비표집오차는 ±1.0%포인트, 총 오차범위는 2.9%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0.5%이다.
최종 득표율 예측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 19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와 투표시점(사전투표·본투표) 및 18대대선 득표율 가중치 등으로 보정했고, 내재적 선호도 실험 조사를 통한 부동층 분석을 추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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