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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김경준은 대한민국 엘리트”
“이명박 안 만났다면 꿈을 이룬 젊은이로 당당히 살았을 것”
홍경민-박진희-김정은, '이명박 지지철회'
이경호 이사장 "일부 이날 오전 지지의사 철회 밝혀"
JP "대선, 도덕가 아닌 유능한 지도자 뽑는 것"
이명박 청구동 방문, 한나라 입당-선대위 명예고문
신당 "검찰, 김경준 접견 훼방 위해 지검 소환"
김경준 면담 불발에 검찰 맹비난
'BBK 명함' 폭로한 이장춘 전대사, 검찰 맹비난
"박근혜, 부정을 방관하는 공범자가 될 것인가"
문국현, '단일화 시점' 양보 가능성 시사
"시민사회 어른들이 잘 정리할 것. 나를 중심으로 단일화돼야"
정동영 “정치검찰로 인해 상식이 탄핵당해”
체감온도 영하 3~4도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 운집
[김경준 일문일답 전문] 김경준 "육필메모는 사실"
"이명박이 '12~16년형 살릴 수 있다'고 협박 전해왔다"
[속보] 김경준 "검찰이 '너 부숴버리겠다'고 했다"
"3차부터는 녹화장치 고장났다는 이유로 검사와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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