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한마디. 재채기할 때 입밖으로 튀지 않게 하는 방법 있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멈추 듯 하면 된다. 유럽에 있을 때 갸들은 코푸는 건 소리 내어 해도, 재채기는 입밖으로 튀지 않게 내방법대로 하더라. 한국인들은 이와는 반대로 코푸는 건 조심해도 타인에게 해를 주는 재채기는 마음대로 뿜어댄다. 어느 게 위생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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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장악된 국가기관 구성원들과 언론 그 자본논리에 호도된 국민들이 이런 사태를 불렀다고 할 수 있다. 감영 원 공개를 즉시 하고 폐쇄하는 것이 보통의 상식이 통용되는 국가라면 취하는 조치아닌가? 로비를 한다고 국민안전은 개무시하고 그저 타락한 삼성이라는 자본의 이익만을 지켜주려한 세력들이 누구인가? 하기야 이런 놈들을 떠받치고 있는 것들이 누구인데?
삼성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망치고 있다 뇌물로 법조 공부 정계 심지어 군 항까지도 망치고 있다 얼마나 이놈들의 나라를 닭과 새누리당을 우습게 더 나가면 국민을 우습게 보면 일개 병원 내과 과장놈이 정부가 뚫렸다는 막말을 찌꺼쳐도 닭과 내시들 장관님의 새눌당구개의원넘들 주둥이 닥치고 입도 벙긋못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문닫고 모든 직원들은 격리해라
에나왔고 바로그날 -2015 안전한국훈련 감염병 분야 훈련- 이 오후2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해외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 관련 위기관리 매뉴얼 및 대비·대응계획 전반적 검토-..를 내용으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국민안전처-법무부-교육부 -국방부..등의 부처에서 토론기반의 훈련을했다..이미 알고있었나?
이 의사의 동선도 어마무시할 것 같은 예감이... 첫환자 발생과정부터 감염전문가집단의 빵구 상황을 다들 예상했고, 공개안하면서 격리대상자의 빵구는 보아왔구, 자가격리자의 백의 하나 돌발행동도 있었고, 지역감염의 동선은 이미 어마무시하고, 석달은 기본이고, 믿을건 천운(날씨)와 백신개발인데. 언론은 불안여론무마 이러고 있다.
대체로 삼성에서 하는 일이 이래, 자신들이 최고인줄 알고 교만한거지, 그러다가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야. 그런데 문제는 나락으로 떨어진 이후에도 교만하던 버릇이 남아 반성을 안하고 버틴다는 거야. 그러다 망하는 거구. 그래서 3대는 가도 4대는 못가는 거야. 두고봐, 삼성이 4대를 갈수있는지....
알아서 조심해야지. 감염위험지역에 근무하면 결국 자신한테까지 메르스 도달하는거지. 감염지역에 꼭 가야할 곳에 가는 사람이 지역감염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봐야지. 병원종사자일체, 대중교통출입, 화장실, 택배, 마트, 관공서, 학교, 도서관, 식당, 가족사. 비상식량 준비하고 최소한의 행동반경으로 지내라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