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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담뱃값, 해마다 물가 오른만큼 올릴 것"
담배 경고그림도 부착키로 / 김동현 기자
[정치]"대통령 사적모임까지 사팔눈 뜨고 봐서야"
친박 홍문종 "박세일은 안돼", "김무성 왜 당권 안돌려주나" / 김동현 기자
[정치]새누리, 당협위원장 선정 놓고 또 시끌
6개 당협 선정 결과 따라 계파갈등 재연 조짐 / 김동현 기자
[정치]남경필 "남북정상회담 꼭 열렸으면"
"통일헌법 만들기 위한 논의 시작해야" / 김동현 기자
[정치]MB "盧는 87조 갖고도 못한 걸 난 20조 갖고 해"
또다시 '거짓말 궤변' 늘어놓으며 4대강사업 자화자찬 / 김동현 기자
[정치]MB, 김무성에게 "요새 힘들지?"
"당 대표를 중심으로 집권여당 잘 뭉쳐야"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그때는 나라가 먼저였지만 지금은 개인이 먼저"
朴대통령과 정반대의 <국제시장> 관람평 눈길 / 김동현 기자
[정치]<조선> "국민, 朴대통령에게 주문하는 것조차 지겹게 여겨"
"집권 3년차, 자기세력 단속으로 권력누수 막으려 하나 허사" / 김동현 기자
[미디어][리서치뷰] 52.1% "새해 살림살이 더 나빠질 것"
작년말 보다 비관론 8.2%p 폭등. 낙관론은 10.6%p 폭락 / 김동현 기자
[정치]친박들 "김무성, 전횡 말라", '朴 친정체제' 가동
김무성 "朴대통령-친박 5인회동 몰랐다", 계파 갈등 본격화 / 김동현, 심언기 기자
[정치]주호영, 울며 겨자먹기로 공무원연금 특위위원장 수락
"내 지역구에 퇴직교사들 가장 많은데..." / 김동현 기자
[정치]황당 새누리, '인사청문회 무력화' 공식 추진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 관련 자료 유출시 의원 처벌" / 김동현 기자
[정치]친이 "MB, 盧의 자원개발 계획 승계했을 뿐"
권성동 "MB를 국조 부르려면, 盧때 장관들도 다 나와야"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알바할 때 악덕업주 구분능력 길러야"
"사이비 교주의 나라 북한, 언젠가는 무너질 것" / 김동현 기자
[정치]김무성 "나는 고교 때 독재정권에 저항했다"
"청년들 중소기업 가야. 대기업은 임금 너무 높고 불법파업해" / 김동현 기자
[정치]김광두 "靑 3인방, 금융권 인사에도 개입"
"내가 봐도 朴대통령 잘 못해", 실세 인사개입 파문 확산 / 김동현 기자
[정치][리얼미터] 22%만 "구속 재벌총수 가석방 찬성"
58.1% "가석방 반대", 朴대통령 고민 깊어질듯 / 김동현 기자
[정치]이인제 "사이버테러에 靑-정부 움직임 보이지 않아"
"문제 발생한다면 감당할 수 없는 재앙 초래할 것" / 김동현 기자
[정치]이재오 "朴정권, 하나도 제대로 한 것 없어"
"통진당 해산? 우리도 양심의 자유 있는데..."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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