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의 김광두 원장은 26일 "최근 금융감독당국의 한 고위 인사가 청와대의 권력 핵심실세와 친하다는 것을 내세워 금융회사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인사 개입을 한다는 얘기가 파다하다"며 청와대 권력실세, 즉 3인방의 금융 인사개입설을 주장해 파장을 예고했다.
26일 <한겨레>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 18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요즘은 한 금융지주 회장에게 누구를 자르라는 압력을 넣는다고 한다. 그래서 국회 정무위원장에게 '이를 알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안다'고 했다"며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는 일인데 왜 주의를 안 주냐고 했더니 주의를 줬다고 하더라. 그런데 왜 말을 안 듣냐고 물었더니 '최경환 부총리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뒤에서 봐준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현재 국회 정무위원장은 친박인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이다.
그는 "그래서 내가 안 수석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이 봐준다는 얘기가 있는데 맞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안 수석은 아니라고 부정했다"며 "과거에 그 사람(청와대 권력 실세)과 일했던 인사에게 연락해, 대통령이 큰 손해 나는 일 아니냐고 그랬다. 그 인사가 (권력 실세에게) 전화를 해서 물으니, (금융감독당국 고위인사의 뒷배경이) 자기는 아니고 안종범 수석이라고 답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문제의 권력실세가 청와대 3인방 중 하나냐고 묻자, "“맞다"고 확인해줬다.
이밖에 그는 현오석 초대 경제부총리 기용에 대해서도 "왜 그런 사람을 시켰는지 모르겠다. 최 부총리에게도 차라리 당신이 지난해 먼저 맡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만 다 보낸 꼴이 됐다. 대통령의 (의사결정) 수준이 납득이 안 된다. 최 부총리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현오석 기용 배경에도 실세가 개입된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박 대통령의 경제운용에 대해서도 "나도 대단히 안타깝다. 객관적으로 다들 대통령이 못한다고 하고, 내가 봐도 그렇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박 대통령이 대기업들에게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을 맡기고 있는 데 대해서도 “새 아이디어는 벤처 중소기업이 내놓는 것이다. 어느 나라든 대기업이 하는 곳은 없다. 그런데 정부는 당장 성과를 내려고 대기업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런 방법으로는 창조경제를 위한 생태계 조성이 안 된다”고 힐난했다.
그는 자신의 입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난 안 한다. 학자가 정치인을 도울 때는 ‘자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인데, 지금은 어렵다. 일부에선 내가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얘기를 하는 것에 대해 자리를 안 주는 것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건 아니다. 연구원 설립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도 공직은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었다"고 강조했다.
십상시가 통치를 하니, 김종인 교수 떠나고, 서상돈 교수 떠나고, 김광두 교수도 등 돌리다. 똥개 한 마리와 십상시들이 통치를 하는 나라 개한민국 만세다. 일본 군대가 머지 않아 한국에 진주하게 될 거다. 한.미.일 군사 협정서 잘 보그래이. 바보들아. 그래서 왜넘들이 조샌징 바가야로를 외친다. 정신 안 차리면 또 왜넘들에게 맥힌다. 븅신들
MB정부 4대강·자원개발에 공기업 3곳 부채 5년 새 32조↑ 가스공사·석유공사·수자원공사 이명박정부의 대표적 성과로 꼽히는 4대강 사업과 해외 자원개발로 주요 3개 공기업의 부채가 5년 동안 32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쥐명닭7년 나라곳간은 털리고 빚더미만 남은 울나라 곳간털이범은 호의호식하고 궁민들은 갖은 세금에 얼어죽을것만 같다
엽전들한테 가장 안 어울리는 단어는 [금융]하고 [문화],시장통 먹튀 게주 엽전드라마 수준 신뢰 제로 금융은 그렇다 치고 문화 센스 후진국. 영화 하나도 너무 못 만들어. 뭐 유명감독 많아? 그 정도도 없는 게 나라냐? 중국 공순이용 드라마 정도는 만들어도 영화는 못만들어, 님아~어쩌구 늙은이 사랑 다룬 영화 커플룩이 뭐야,아휴~저 가짜들 ,가짜 감동 촌놈
세상은 가장 교활하고 혼을 악에 맡겨 선을 가장한 년놈들에게 모든 것을 내어 줍니다 공자의 애제자 안회가 그 말로써 죄를 지어 목에 칼이 지나갔습니다 세상은 선한 자의 목엔 칼이 지나가고 악한 자엔 황금이 쌓여 넘침니다 어쩔 수 없음을 안 공자 曰.... 하늘이 말을 하더냐 이제 나는 말을 안할까 한다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저뇬은 할 줄 아는게 7시간 떡집에서 떡만들기 일을 하고 기둥에게 떡값주는 것 뿐이잖아. 애비 200명하고 구중궁궐에서 떡치느라 나라 꼬라지를 개판을 맹글다 총알 처묵처묵... 저지뢀 발광을 하고 있으니 밑에 놈들이 환관이 되고 내시가 되고 십상시되어 갖고 노는거야 거기에 물개x 기둥까지 가세하여 국정 농단. 이정부는 기둥정부, 내시정부, 빠굴 정부여.
재벌 2세가 노동자를 야구 배트로 폭행하고 맷값을 수표로 지불한 충격적인 사건 최철원은 SK그룹 창업자인 최종현의 조카이며, 현 회장 최태원의 사촌 동생이다. 물류회사 M&M 대표를 지낸 그는 2010년, 회사 합병 때 고용 승계 문제로 항의하던 노동자를 사무실로 불러 구타하고 맷값이라며 2천만원을 줬다.
십상쉬니 문고리니 이것들이 설치는 것은 지도자란 자가 국사를 다루기보다 옷에나 치장하고 외국에 나가 원고나 읽고 다니는 수준으로 여기는 것이 문제지,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도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보다도 맨날 종북과 때려잡자 북한과 같은 낡은 수법으로 피해 갔지만 이제는 국민들에게 씨가 안먹힐것임을 명심해야 된다. 머리가 없으면 빌려 써는 방법도 모르니.
청와대 실세 3인방 하고 문고리 3인방이 공교롭게 숫자가 일치하니, 국민들이 오해 하겠다. 청와대 실세 4인방으로 수정해라. 아님 문고리를 배후까지 포함해서 4인방으로 고치든지. 아무튼 나라는 초고속으로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한다. 머리 빈 대빵 하나가 아주 회를 뜨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