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후세인 교수형 확정, 30일 이내 집행
수니파 강력 반발, 전면전 선언으로 사상자 속출
이라크전 미군 사망자, 9.11 테러 사망자 수 돌파
이라크 민간인 15만명 사망, 치안병력도 1만2천여명 숨져
이라크 미군 사망자 3천명 돌파 초읽기
이라크 무장세력 "미군 1달 이내 철수해라"
게이츠 美국방, 취임직후 이라크 전격 방문
부시의 미군 추가 파병 검토 지시 이후 방문으로 관심
이라크 폭력사태, 매주 평균 9백59회 발생
이전에 비해 22% 급증, 매일 93명 사망
美 국무부 "사우디 수니파 지원 위협설, 사실 아니다"
"사우디가 원하는 것은 이라크와 지역의 안정"
바그다드, 이틀 연속 차량 폭탄 테러 발생
이라크 총리 "수니파와 알카에다가 테러 배후" 강력 비난
사우디 "미군 철수시 이라크 수니파 인종청소 당할 것"
미군 철수시 이라크 수니파 지원 의사 밝혀
바그다드 차량폭탄 테러로 45명 사망 참사
지난 2일 51명, 3일 2백여명 등 대형참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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