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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 "경찰, 뉴라이트의 '각목폭력' 방조"
경찰, '각목 트럭'도 인수 거부. "보수 폭력 모두 고발하겠다"
보수차량서 각목-쇠파이프 무더기 발견
<현장> 성난 시민들, 보수단체 천막 철거시켜
보수단체들, KBS 앞 1인시위 여성 각목 폭행
서울광장 5백여 시민, 촛불집회 중단하고 여의도로 이동
박사모 "폭력 휘두르는 뉴라이트는 ' 뉴 수구보수'"
"뉴라이트, 올드라이트와 함께 국민을 적으로 돌려 사망선고"
광화문 시민 강제해산, 연행자 11명
<현장> 경찰, 또 취재기자 폭행
'폭우'도 끄지 못한 광화문 1만 촛불
<현장> 10시간째 광화문 점거농성
광화문, 시민-경찰 대치 격렬
<현장> 시민들 경찰버스 1대 끌어내, 경찰 '살수' 경고
빗속에도 '국민토성' 쌓고 경찰버스 올라
<현장> 시민 1명 차벽 넘다 연행, 2만여 시민 여전히 대치
6만 시민, '국민토성' 쌓기 작업 시작
<현장> 광화문 사거리 완전 점거, 경찰 '사법처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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