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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나는 이명박 팬클럽 아니다"
뉴라이트의 비판에 우회적 반격
뉴라이트, 올드라이트와 결별 신호탄?
뉴라이트 "보수우파, MB에 대한 비아냥과 불신 중단하라"
참여연대 "진보보수 할 것 없이 강만수 질타했거늘"
"강만수 특보 기용은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한 면죄부"
박원순 "좋은 정치인 만들어내는 건 국민"
"내가 권력의 자리 간다면 많은 사람 실망할 것"
참여연대 "5조2천억은 사기, 정부 눈 가리고 아웅 말라"
"한해 앞당겨 거두면서 세수 늘 것처럼 수치 왜곡"
진중권 "허본좌 죄송합니다, 변희재랑 비교해서"
변희재 발끈하자 즉각 특유의 독설 날려
변희재, 진중권의 '허경영 비유'에 발끈
"<야후코리아>가 나에 대한 인신공격 유도"
시민단체들 "DJ, 한국 시민운동의 대부였다"
시민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 기리며 애도
조갑제 "현정은-정몽헌, 한국과 무슨 원수 졌기에"
"정주영도 저승에서 개탄하고 있을 것" 강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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