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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 발끈, "우리가 김형태에 침묵하고 있다고?"
"폭력에 가까운 무분별한 비방에 심각한 우려"
참여연대 "민주당, 정권심판 여론에만 기대다가 패배"
"공천 파동, 경선부정 논란, 막말 파문이 유권자 결집 막아"
경실련 "새누리가 이긴 게 아니라 야당이 자멸"
"정권심판론에만 의존하면서 리더십-비전 부재"
박지원 "호남이 이렇게 푸대접 받은 건 처음"
친노의 '호남 차별론' 주장하며 한명숙 퇴진 공개 촉구
학단협 격분 "문대성, 우리가 친목단체라고?"
"금메달리스트 답지 않은 自欺欺人, 어리석음을 계속 범하고 있어"
시민단체들 "하태경 당선되면 일본이 쌍수 들고 좋아할 것"
하태경 "민주당, 김용민 터지니까 내 발언 왜곡해"
노무현재단 "새누리, 盧때 사찰? 졸렬하게 정치공세"
"MB, 최금락 즉각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시민단체, 집중낙선대상 후보 10인 발표
이재오, 김종훈, 황우여, 허준영, 홍일표 포함
각계인사 308명 "MB, '몸통'인지 아닌지 밝혀라"
비상시국회의 개최, 임태희 등 검찰에 고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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