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16일 서울메트로9호선㈜의 일방적인 요금 500원 인상 공고와 관련, 계약 및 공사과정에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특혜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서 파문을 예고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2월25일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된 지 넉 달도 채 되지 않아 무려 650원, 72.2%가 인상되는 것"이라며 9호선을 질타한 뒤,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대기업과 외국자본에게 온갖 특혜를 제공해주면서 진행된 지하철 9호선 민자사업 협상과정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아울러 서울시는 9호선 민자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서 및 협상대표단의 명단을 즉각 공개하여 총사업비의 2/3을 대주고도 오히려 높은 요금을 보장해 준 당사자들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협상과정에서 진행된 회의록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특히 지하철9호선의 공사비와 관련 "서울시에 따르면 3조4천768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으나 민간사업자가 투입한 비용은 1조2천억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즉 말만 민간투자사업이지 민간사업자는 총사업비의 1/3만 부담하고 나머지 2/3을 국가재정과 서울시 예산으로 보장한 ‘민간특혜사업’"이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렇게 공사에 들어간 시설사업비가 다른 지하철보다 1/3 수준에 불과하다면 산술적으로 비교해도 운임이 기존 지하철 운임의 1/3(또는 적어도 1/2)을 초과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하지만 이미 개통 당시부터 요금은 다른 지하철 노선과 동일하게 책정되었다. 이는 엄청난 특혜와 커넥션이 존재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함을 짐작케 한다"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더 나아가 사업자 선정과정과 관련해서도 "요금 인상을 요구한 9호선 주식회사는 협상대상자 선정과 대주주 변경과정에서도 의혹이 있다"며 "사업 시작 당시 울트라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업포기각서를 받아냈고 새롭게 사업고시를 하여 현대로템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005년 선정 당시 현대건설 컨소시엄인 현대로템이 선정된 데 대해서도 의혹도 제기했다.
경실련은 "이러한 일들은 현대 계열 CEO 출신인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취임 전후로 진행됐고 2008년에는 새롭게 9호선 주식회사의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2대 대주주로 맥쿼리한국인프라가 등극했다"며 "맥쿼리IMM자산운영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의원의 아들 이지형씨라는 사실 때문에 특혜 논란이 일었던 이 대주주 변경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던 해에 이뤄진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일가를 정조준했다.
경실련은 특히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당시인 2006년 강남순환민자도로의 운영수입보장제(MRG)를 삭제하면서도 9호선 민자사업에 대해선 MRG를 삭제하지 않은 데 대해서도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경실련은 "만약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9호선 민자사업에 대해서도 강남순환민자도로사업의 경우에서와 같이 MRG를 삭제하였다면 이번과 같은 잘못된 논란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2006년 당시 서울시가 대형민자사업에 대하여 MRG 조항을 삭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서 환영할 일이나, 9호선 민자사업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의혹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같은 제반 의혹을 제기한 뒤 서울시에 대해 협상참여 전문가 및 협상회의록의 전면공개를 촉구,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응이 주목된다.
그리고 투표를 개 떡같이 하는 노인네들에게 자리양보자리 없애고 무임승차를 유임승차로 전환해라..그래야 투표를 잘할 것이다..젊은 사람들의 희망을 자식들의 희망을 송두리채 앗아가겐 한 노인데들..정신차려라..어디서 공경 받을 생각 꿈에도 꾸지 말아라 그래도 좋다고 찍어!! 정동영 박영민씨가 천번이고 이해가 된다..
언론통제 한방으로 모든것이 수포로 끝났다. 언론의 사악함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 있다. 정권바뀌면 제일 먼저 손봐야할 만악의 근원이 언론종사자들의 진실은폐다. KBS,MBC,YTN,SBS,조중동문등은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경향,한겨레,CBS빼고는 다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요 잡놈도 윤리가 있는놈이라고 생각하니 요잡놈도 박근혜 처럼 이명박 처럼 완전히 사기 종자들 문대성 석사-박사학위 논문 이어 교수 임용직전 논문도 표절 의혹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417031213337
그 정도는 약과다.더 올려라.지방 사람들 우리가 언제 지하철 타겠나 하겠지만..당신들 자식들이 서울로가서 공부를 하던 사회생활을하던 꼭 타게 되어 있다..또 친인척 결혼식에 가게 되면 또 타게 되어 있다..서울사람들 좋겠다...금철을 타게 되어서...투표로 응징하지 못한 결과다.저 도둑넘들은 우리가남이가만 외치면서 자신들 배를 채우는데..등신같은국민들!!!
지금쯤 맹박가카께서는 계획을 수립하시느라 바쁘실거야, 그동안 선거가 잘못되면 끌려나가서 개고생 할 거를 예상해서 전전긍긍하였을 텐데, 이제 무조건 밀어주는 갱상도와 감자도 덕분에 맘놓고 마지막 추수를 야무지게 거두시겠지... 제일 기대되는 것이 무기구입건인데, 정말 허탈하다.
전철요금을 무려 500원을 올린다? 헉헉헉헉 ! 서민한테 그게 얼마나 청천벽력인줄 저놈들은 모른다. 알아도 무시한다. 역사드라마 보면, 뭐 대륙국가들이 변방족을 벗겨먹는듯이 묘사하는데..변방의 통치계급이 오히려 지네 백성을 더 등치는거 아닌가 혹시..저런족속들, 그리고 저런 족속에게 정권 빼앗기는 넘들 모두.. 더는 믿지 말아야..
보아하니, 사기꾼 이명박의 실체 아직은 빙산의 일각. 세상만사는 산 넘어 산. 무능 막말 깽판의 노무현에 진저리나서 몰표 줬더니, 불통 뻔뻔 파렴치 사기꾼에게 당해 버렸네.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저 사기꾼을 끝까지 응징해야 한다. 민통엔 무자격자들이 너무나 많고 새누리엔 무능력자들이 너무도 많아 저 사기꾼 어찌 응징할까 걱정이네.
KTX 민영화에 대해서도 조사해야쥐 처음에는 국내사업자가 먹지만 엄청난 자본을 가진 외국계가 국내사업자를 삼켜버리면? 결국 외국계가 다 차지한다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방식으로 민영화 할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일차적으로 국내기업에게 민영화하고 이차적으로 외국계가 인수합병하는 방식이면 알겠지?
박근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하라!!!!!! 박근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하라!!!!!! 박근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하라!!!!!! 박근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하라!!!!!! 박근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하라!!!!!!
잘한다~ 조까튼 개한민국~ 얼씨구~ 다올려부러..개말종 개한민국 국민들 국가에 삥뜯껴 다 디져불게.. 기름값 리터당5000원씩 가게 올리고 담배값 만원가에 올리고 시내버스 한번타는데 만원씩... 택시비 1키로 가는데 만원씩... 의료보험 지금보다 50배정도 올리고 대학등록금 지금보다 10배정도 올리고.. 얼쑤~그래야 정신차린다
민통당 지도부 애들도 한미 FTA 찬성하는 것들은 다 같은 놈들이야.대표적인 새누리 2중대 첩보 요원들.. 한미 FTA는 무늬만 국제 무역 협정이지 합법적으로 국가 자산을 대통령이 중심되서 날로 먹자는 헌법위의 국제법을 악용한 국가 조약이지.나라가 뒤짚히지 않고선 결국 국민이 다 피해보겠지.